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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 해당되는 글 13건
2008.03.09 21:26

블루마운틴

시드니 근교의 유명한 관광지라면..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이나 헌터 벨리(Hunter Valley) 정도가 있다고 한다.
벼루다 벼루다 S랑 둘이서 아침 일찍 기차에 올랐다. 시드니 센트럴 역에서 9시 이전 것을 타면 할인이 되므로 되도록 일찍 출발하는 것도 팁!

1시간 59분 걸려서 Katoonba역에 도착..미리 끊어둔 버스 일일 무한 티켓으로 버스를 타고 시작~

잠깐 사이에 펼처진 블루 마운틴은..뭐랄까..장엄했다! 그랜드 캐년을 못가본 나로써는 감히 장엄하단 말을 해도 된다. 정말 광활한 영토를 가진 미국이나 호주는 참 축복받은 나라인 것 같다. 서울 도심이 공기가 안좋아 멀리 강원도로 떠나야 하는 한국과는 달리 시드니를 떠나도 근교에 이렇게 대자연이 숨쉬고 있다는 것이 부러울 뿐이다.
Three sisters 세자매봉(위 사진)이나..여러가지도 좋았고..
Skyway 케이블카는 조금 무서웠지만 재밌었고.. 지구상에서 가장 가파른 열차라는 railway는 너무 금새 끝나서 아쉬웠다.  내려갈때 타보고 올라올땐 걸어서 올라오는게 좋다.

폭포들은 별볼일없다고 해야 할듯 하다. 멀리 가냘픈 폭포를 보구선 어떤 사람이 수도꼭지 달아놓은 것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만큼 장관은 아니라는 사실!

새로운 것을 찾아 다니는 나로써는 기차타는 것도 그렇고 길도 잘 모르는 곳에서 버스를 타는 것도 신나는 일이었다.
도시보다 시골이 더 재밌는 것 같다..

처음으로.. 아보리진 원주민도 구경하다! 세상의 때가 묻은 원주민 한명이었지만... 
결론은 시드니 근교 여행으로 가볍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다녀오기에 정말 괜찮은 곳이라는 사실. 셔틀버스 타며 이동하기도 하고 걸으면서 자연을 느끼기도 하고, 가볍게 먹을거리를 미리 준비해가면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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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20:39

비가 조금 내리는 월요일 아침!
학원은 한 주마다 속칭 물갈이가 된다. 나갈넘 나가고 올넘 오고.
기대 이빠이 하고 갔는데 역시나 여자는 없었고
내가 좋아라하는 성의있는 선생 D가 아파서 안오고 그래서 반 합쳤는데 총 8명의 한국인 남자..헐! 그나마 R의 수업이 재밌어서 다행이었지.
여자 구경은 힘들것 같다. 공부나 해야지 뭐

드뎌 방 구했다. 학원에 전화기 놓고 와서 다시 가지러 가서 우연히
수업 같이 들었던 형 만나서 싸게 좋은데를 목욜에 들어가게되었다.
집걱정은 한시름 놓았고 오늘도 어김없이 라면 먹다.
-> 결국 그 집에 들어간 건 실수였다. 물벼락 맞고 더 좋은 집으로 옮겼다는 후문이...

라면! 지금까지 한주에 거의 8개는 산거 같은데. 그렇게 질리진 않았지만 건강에 대한 우려로 인하여 요리를 해먹어야쓰겄다. 이번주는 이사하고 청소하고 빡실것으로 예상됨!
참! 이번주 금요일은 첫 주급 받는날! 242불이니까 20만원쯤 되나. 뭐할까... 

요일마다 뭔가 특별한일은 벌인다고 학원에서 하는 것중에 이번주엔 쿠킹 콘테스트! 수강생 다수가 일본인과 한국인이기에 별다른 음식은 없었지만..

묵,김치,비빔밥,만두,김밥,닭찜,일본카레,브루셰타 등등
우리는 S가 식당서 싸온(?) 제육볶음을 같이 만든 것처럼 내놓고^^ 아무튼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아주 배불리 먹은것 같다.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야..

의외로 요리에 다들 자신있어 보이는 듯..
이번주 금요일은 바베큐 파티 예정.. 아마도 갈수있을듯

겨울잠자냐? 오늘 밤에 일갔다와서 (새벽2시) 맥주 파리 할거다. 말이 파리지.. 그냥 퍼 붓는거지. 평소에도 할일없으면 잘 잔다. S왈 : 겨울잠자냐?

다빈치코드
꼭 일주일 만에 독파했다. 누가 범인인줄 알지만 어떻게 찾았는지 라던지 중간중간 누가 지우개로 지워버린 그런 느낌.. 역시 스릴러는 무리야.. 담엔 싸구려 애들 책이나 사야겠다.
그것 아는지. 다빈치코드는 한국말로 봐도 어렵다는..

Thank you!
호주 아파트는 전부 집 버튼을 밑에서 숫자로 누르고 위에서 열어줘야 열린다. 또는 마그넷 키가 있거나.. 근데 한참 위닝11을 하는 도중   삐~ 하고 J가 받다. 몇마디후..Thank you! 하더라 그래서 난 기타 온줄 알았다. 알고보니 잘못 눌렀다고 미안하다 했다는데 습관처럼 Thank you 라고 했단다. 한참 웃었다. U always makes me happy. haha.

영어 하면서 가장 힘든건.. 대답이나 질문을 예상하고 듣는 것!
그사람이 한국말을 한다 해도 동남아 인인줄 알고 영어로 해석하려고 sorry sorry 를 연발했다는 J...
언젠가 시간이 더 흐르면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일수있는 그런날이 오겠지..

오늘 영어 강의
모레 = the day after tomorrow는 다 알것이오. 그럼
내후년 = the year after next (2years later보다 자주 씀)
재작년 = the year before last (2 years ago 를 더 잘씀)
D에게 오늘 물어본 것임! 낼은 뭘 물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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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20:34

== 토요일오후
늦잠자고 일나서 샤워하고..
아는 형이랑 타이 레스토랑 가서 밥 묵고 펍 밖에서 맥주 한잔씩 하고 컴백홈!

뭐할까..하다가 록스마켓으로 향함!
날씨 쌀쌀!
두번째 온건데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는 건 참 좋았다는 것!
오페라 하우스 함 봐주고 오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시드니!!!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행위예술로 돈 버는 사람들.

갑자기 냄새 풍기며 나타나는 거지들..일명 홈리스^^
말없이 선그리 끼고 앉아서 담배피는 이쁜 여인네들~

토욜이라서 그런지 운좋게 교회에서 결혼하나보다. 특별한 차에 우리처럼 치장하고 기다리고 있고... 호주에서 잠깐 느끼고 있지만 와인축제도 하고 와인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이 있는 나라 인것 같다.

호주에서 해야 할 한가지를 정했다. 스쿠버 다이빙 하기!
몇일만 돈내고 배우면 자격증 따고 물속으로 풍덩!!
-> 실제로 해보진 못했다. 워낙 물에 대한 겁이 많아서, 아마 의지박약이 더 맞는 핑계거리다.

써핑은 도전해보고싶지만 아무래도 수영도 빡시고.. 샤크의 위험도~ 아 수영복부터 사야하는데~
-> 호주에 온다면 뭔가 한가지 배워가겠다는 생각을 하길 바란다. 운동을 좋아한다면 스킨스쿠버나 써핑. 더 쉽게 배운다면 커피~ <- really you should try that.

J는 생애 첨으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고 한다!

오는날도 추적추적 내리더만 그렇게 비 잘 안온다는 이넘의 시드니에 3일째 비가 오고있다. 그만큼 날씨도 쌀쌀해져서 아마 한국이랑 비슷하리라 생각!

학원 2주차.. 일본인처럼 생긴 한국인 혼혈아 S가 이번주엔 젤 기억에 남을듯! 남친이랑 2년 넘게 살고있단다! 거의 수업시간내내 둘이서 딴 얘기만 했다. 그리고 엉뚱한 넘도 있고.. 참 짜증나면서 재밌기도 하다.

영어 에피소드!
수업 어땠어? 라고 물었는데 수업 끝나고 뭐할거냐고 물은줄 알고 sleeping 이라 했다. D의 표정이 이상하길래 나중에 알아차렸다. 끝나고 나가기 전에 열변을 토하며 잘못 알아들은거라고 했고. Thank you so much to clear up for me 라 했었나.. 어쨰튼 다행!!
찍힐뻔 했음.

J 에피소드!
호텔서 일하다보면 외국인과 자주? 마주친다. 엘리베이터 먼지를 털려고 들어가서 있다가 누가 들어오면 타도 되냐고 물을거라 생각하고 That's ok를 중얼거렸단다. 그때 마침 들어온 외국인! hello~ 라 했는데 J왈 That's ok~. 오면서 한참 웃었다.
얼마나 그 외국인이 황당해 했을까?

김치가 다 떨어져간다. 담주 목욜에 이사할거라서 음식물을 안살려고 하는데 어케 연명해야 할지모르겠다. 김치 2kg에 9불!
-> 세상 어디에 가나 의지의 한국인들은 잘 살고 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여행하자.

다빈치 코드 영문판 샀다. 사실 한글판이 호주에 있는지는 모르겠다.
12.99불 대략 만원정도에 샀는데 바로 옆 Dymocks는 15불에 팔더라. 첨에 간곳은 19.99! 역시..돌아다녀야 해!
참! 컴퓨터 서적은 무척비쌌다. 미국 정찰가격보다 1.5배 이상 비싼듯!
한국이 그래도 싼줄 알았는데 한국이 최고가 아닌가 싶다. 질이나 가격이나!

시드니 대학 구경하고왔다!
이번주에 원래 블루 마운틴 기차타고 갔다올라했는데 삼겹살이나 먹고 담주에 가야겠다. 쌍쌍이 가려고 계획중인데. 아무래도 힘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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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20:29

== 파트타입 잡
별 4개 짜리 호텔에서 청소한다. 밤 11시부터 3시간동안!
세 파트가 있는데 나는 vacuum 으로..청소기 메고 다니면서 카페트 흡입하고 쓰레기통 비우면 콜!

J는.. 맙핑~ 대걸레질~ 다른 한명은 화장실 청소!
내께 젤 편하다고는 하나.. 이제 시작이라 잘 모른다.
시간당 11불..우리돈으로 8800원! 밤늦게 하지만 세시간 깔짝하면 먹고 살만은 할것 같다. 한달만 하고..담달엔 학원 때려치고 풀탐으로 갈까 생각중!! 뚜뚜뚜

워킹할리데이로 간 많은 한국인들이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지 못한다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잡이 타일 등 노가다, 청소, 식당 이다. 실제 많은 현지 한국인들이 종사하고 있는 업종이고,세금을 고려하지 않고 under the table 로 급여를 받기 때문에 보수는 괜찮은 편이다. 밤에 3시간만 청소를 해도 30불을 벌면 한달이면 840불이다. 당시 방값이 한달에 480불이었기 때문에 학원비까지 내기는 힘들겠지만 먹고 여행다니기에는 지장이 전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경험상 토익 점수가 있으면 좋고, 이력서 하나 정도는 미리 프린트해서 가는게 좋을 듯 하다.

시드니는 한여름으로 향하고있다...쩝

== 학원생활
회화반은 세종류다.
pre-intermediate / intermediate / upper-intermediate

자신이 원하는 반을 선택해서 trial lesson을 듣고 그 선생이 판단해서 결정하는데 그냥 해주는 것 같다. 우리는 intermediate로 가서 들었는데 한반에 8명..같은 국적 5명까지만 넣는다.
근데 철이 inter로 가고 나는 upper로 가있었다. 5명이 꽉차서 대충 쑤셔넣은듯. 고민끝에 오후반 upper 에 일단 다니기로했다. 어차피 주단위 등록이므로 바꾸면 된다.

일본인 여자애 두명..한명은 영문과 졸업생 젤잘한다.
한명은 영어 선생이 꿈.. 그저 그렇다.
한국인 남. 시드니 유학생..방학때라 듣는단다. 미국에서도 유학생활했다나..말은 그럭저럭하는데 그다지.. 호주생활 2년차랜다.
한국인 여. 정체 불명.. 발음은 괜찮은 듯. 잘 모름.
외모에대해선 쩝..아마 공부만 열심히 하고 한달후엔 근처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다^^

선생은 호주인도 있고 미국인 영국인 네덜란드인 이 있다.
갠적으온 미국,영국인이 발음도 좋고 수업방식도 좋음.
다행이 5명이 전부라 수업은 개개인 체크가 가능하므로 좋음!
시설은 별로지만..싼맛에..

-> 아주 유명하고 체계적인 교육기관이 아닌 이상 다 거기서 거기다. 실제 학원 선생이 정식 TESOL을 갖고 있는지, 대학을 졸업했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들도 워킹할리데이로 와서 단지 잡을 편하게 잡고 놀고 먹거나 학위를 따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영어만 가능하면 배우겠다는 아시아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

치킨먹다.
학원서 받은 상품권으로 마트가서 훈제된 치킨 사다. J의 애처로운 눈빛으로.. 9.84불. 비싸다.. 반 딱 쪼개서 잽싸 먹었는데 J가 배불러 한다. 호주닭은 입맛에 안맞는듯..신기하게도~
아마 kfc 에 다시 가게 될것 같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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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14:47

일자리는 눈이 아직 높아서 이력서 한군데도 안내고 전화로 몇개만 물어보다가 말았다. 이력서를 뿌리고 다닐까.. 한국인이냐 호주인이냐.. 식당도 경력 없으면 안써주는 분위기다. 청소는 차량 없으면 안써주고~ 대체 뭘 해야 하나? 이럴줄 알았으면 미국서 칼질좀 배워올걸 ~ 아직 한달 넘게 버틸수있는 돈은 충분한데..

여유를 조금만 더 갖을란다. 내일은 일찍 일어나 성당 가야겠다. 12시에 가이드 투어도 신청해서 참가해야지~ 아마 사람이 없을듯! 영어질좀 해야 하는데..
늦잠도 이번주가 끝이다. 월욜부터 학원가야됨.

벼루다가 결국 오늘 늦게 일어나서 국제모터쇼 보고왔다.
Sydney International Motor Show !!
눈만 딥따 높아져서 와서.. 벤크 slk 가 갖고싶다! 너무 튈라나?


한국차 은근 유명하다. 현다이(현대차), 키아(기아차) 뿐만아니라 베트남에 가장 많은 마티즈 택시~ 대우 버스들~ ㅋㅋ

저녁엔 패딩턴 마켓 까지 열심히 걸어갔는데 다들 마무리 짓고 갈라고 하더라. 다시 걸어서 힘겹게 오다. 한국인 형 만나서 형이 아는 형이 일하는 일본음식점가서 공짜로 밥 먹다. 2인분은 되어 보이는 데 배터질뻔 했다. 건강요리~였음 good~!

일단 일본인 친구를 빨리 만들어서 영어를 많이 써봐야겠다.

- 호주 여행은 2004.10.30부터 ~ 한 것을 이제 수정 포스팅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다소 변경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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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14:41

드뎌 15분거리 인 LET's 라는 학원에 Trial Lesson 받으러 가다.
필라델피아에서 온 미국인 선생이랑 45분동안 일본인 여자 한명이랑 J랑 셋이서 얘기하다. 필리 아는
척 좀 하다가 영어 말문 막히다.

꽤나 영어 몬하는 일본애..
나도 어리버리 였지만 나름대로 영어 재밌게 말해본 시간.

여기 저기서 호주인들 말 알아 듣기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역시 학원은 쉽게 말해주는 듯 하다. 더더욱 미국 액센트를 조아하는 나로써는^^ 물론 호주인 선생도 있고.. 한단다. 돌아가면서 갈친다나
-> 호주 발음은 영국발음에 가깝지만 또 미국 발음도 약간 있는 듯하다. 역시 정통은 아니므로 처음에는 알아듣기힘들지만 적응하면 괘안타. 요샌 정통 영국 액센트가 너무 재밌다.

주당 140불짜리 (4주 등록시) 위드 유학원에서 120불에 쇼브를 보고!
(위드 유학원이 최고다. 강추강추 또강추!)
ANZ 은행 현금 카드도 오늘 우편으로 날라오다! 이제 잘 풀려가나!

오늘은 남반구 최대 환락가 라는 킹스 크로스를 가보다!
페라리 샵도 밖에서 구경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도 보기만 하고~ 즐거이 집으로 돌아와 3.05불짜리 소시지
열라게 구워서 맛없게 먹고말았다. 킹스크로스는 밤에 가란다. 펍과 바가 밀집해 있는 곳!!

내일부턴 일자리를 찾으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울월스에서 소세지랑 쥬스 사는데 5.03 이 나왔다. 근데 5.05내다
영수증에 rounding 이라고 2센트 더 붙었길래 돌아가서 물어봤다.
1센트 2센트 동전이 없기에 반올림하는 것이란다. 2센트가 아깝다기 보단 그저 말한마디 더 걸어볼라고~ (울월스는 호주의 이마트)

킹스크로스 가는길! 부메랑 샵이 있더라. 할일없어보이는 늙은 주인장! 이것저것? 물어보고 담에 들린다고 나옴! 부메랑 선물 1호 당첨! 물론 영어좀 씨부려 볼려고 들어간것이었음! 
-> 영어를 계속 써보려고 이렇게 저렇게 돌아다니며 노력하는 자세는 초반뿐이었다. 이런 행동이 몇개월 지속된다면 영어는 일취월장 하리라. The more the better.!

- 호주 여행은 2004.10.30부터 ~ 한 것을 이제 수정 포스팅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다소 변경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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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14:36

천문대는 아담하고 탁 트인 언덕이 좋았다.
보태닉 가든쪽 벤취랑 천문대 앞 벤취가 호주 최고의 벤취라 여길란다. 달링하버는 놀기 좋은곳~ 공연도 많이 하고~

오늘은 유학원 돌아댕기며 학원 알아보다.
천차만별이지만..주당 120~350$ 정도다. (하루 세시간 기준)게다가 입학금이 거의다 따로 내야 하고~ 한국인이 많아서 한반 인원수를 제한하기도 하고. 거의 일본 중국.. 고급레벨가면 유럽애들도 있단다.

일단 은행에서 카드 날라오는데로 돈 찾아서 학원 등록하고 다음주 월욜부터 다녀야겠다. 일자리는 내일부터 구해야지. 식당이 보통 시급 9불(7200원) 정도 하는 것 같고 청소는 12불 하는 것 같다. 물론 보통 시간대.. 열심히 일한자에겐 기회가 주어지는 곳!!! 그곳이 호주라 생각된다.

오늘은 한국인이 꽤 많이 보였다.

어느 유학원 할아비 말씀왈!! 너네는 공부하러 온 것 같으니까 말해주는데.. 유학원같은걸로 학교 다니는 것도 좋지만 한국인피하고 무조건 말걸고 하루 세시간 이상 자지 말고 공부해라! IELTS 나 TESOL 과정 수료하는 사람도 있는데 워킹 대부분이 20% 정도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거의 시간만 보내가 간다. 똑바로 해라!! -> 무척 와 닿았음, 워킹할리데이로 왔건 유학을 왔건 공부하고자 왔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길.

간단한 질문!! 내가 호주인이라면 영어를 잘 할수있을거야를 영어로~
!!! 대답하긴 했는데^^쩝 If i were Austrailian i will be good at speaking english! 여기서 will 이 아니라 would 가 맞다. 먼가 이상했으~

-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나의 호주 생활도 좋은 점수를 주긴 힘들다. 영어가 일취월장 하지도 않았고 흥청망청 놀지도 못했으며,, 하지만 그만큼 값진 경험을 많이 했던 것에 감사하다.

- 호주 여행은 2004.10.30부터 ~ 한 것을 이제 수정 포스팅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다소 변경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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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14:32

한국인이 많긴 많다.
다만 이곳 씨티 부근에 차이나 타운과 한인타운 근처에 모여 살기 때문에 이 근처에 무지 많은 느낌을 받는
다.

말레이지아에서 시차 한시간 느린줄 모르고 있다가 많이 기다려서 겨우 뱅기 타다. 지질히 운도 없는 J 옆에는 그 많은 외국인중에 말레이지아 아저씨가 앉았다. 비포선라이즈에 보면 에단호크가 낯선 기차에서 줄리델피를 만나 하룻동안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 나온다. 역시 현실은? 다르나보다.ㅋ

한국에 도착한 30일 오전!
1층에서 아는 형을 만나기로 했지만 2층인줄 알고 한참기다렸다.
가자마자 집 구하러 돌아댕기고 한국 식당에서 밥 얻어 먹고 J의 한국 음식탐은 한국 떠나고 부터 바로 시작!! 신기하게도^^

저녁은 스테이크.. 5불짜리 = 4000원
나는 맛있게 먹은 반면 J는 질기다고 반 넘게 남겼다.(결코 5불 치고 싸구려 음식점은 아니었음) : 실제로 시드니 사는 사람치고 5불 스테이크 모르는 사람은 없음. 현재도 5불인지는 모르나^^ 5불 스테이크에 반드시 맥주를 하나 시켜야 한다. 그래도 10불이 넘지 않으므로 양호!

방구해서 취침.. 일본인 한명이랑 한국인 두명과 함께 생활은 시작되다. 다음날 역시 비가 열라 내리고.. 호주는 비가 거의 안온다고 하지만 이상하게 우릴 반기지 않나보다.

10시 넘어서 일어나고 바로 OPTUS가서 선불 핸폰 사고(79불), 은행 어리버리 찾아다니다가 겨우 차이나 타운에 있는 ANZ 에서 만들고 돈 입금하다. 삼일쯤 뒤에 카드가 날라 온단다. 그리고 울월스 가서 식빵이랑 쩀 우유사서 오다. 역시 해먹을라니 힘들다. 라면은 한인 슈퍼에서 김치라면 60센트밖에 안한다. 두끼 라면으로 먹어버리다. 저녁은 햄버거.

그날저녁 독학 공부..
J 왈 : 렛츠 고우 투더 서치!
나 왈 : ?!?!?@?#$? ? 서치?
J 왈 : 서치! 서치
나 왈: "?@#?@#%:"
J : 처친가?
나 : 아~ 처치~
J : 앞이 c라서 서친줄 알았다.
나 : 배꼽잡고 쓰러지다. J의 영어는 분명 확 늘어서 갈것이라 확신.
-> 사실 우리가 알고있는 영어 발음이 틀린게 많다. 귀로 먼저 들은 것이 아니고 눈으로 먼저 본 것이기 때문에!!! 한국어처럼 알기만 하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게 영어는 그렇지 않다.

오늘은...
일어나서 공원을 지나 하버 브리지를 구경하고 롹 마켓 구경..오페라 하우스 까지 걸어다니면서 구경했다.
이제좀 시드니에 온 것 같다. ps. kfc 에서 햄버거 먹고 가방 놓고 오다. J가 챙겨줘서 다시 잽싸게 가서 가져오긴 했지만..난 왜그러지? 이상해진건가?

- 호주 여행은 2004.10.30부터 ~ 한 것을 이제 수정 포스팅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다소 변경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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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21:54

시드니 천문대.
남반구에서만 볼 수 있는 별자리가 있다. 바로 "납십자성" 호주와 뉴질랜드 국기에도 그려져 있는 남십자성이 바로 그것. 실제로 보지는 못했다.^^ 천문대로서의 볼거리는 다소 부족할지 모르나 천문대를 둘러싼 공원이 너무 편안하고 좋은 느낌을 준다.

호주는 폭죽으로 유명하다. 생산은 빈국에서 하겠지만 대규모 fireworks로 유명하다. 새해 폭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단연 이곳 시드니 천문대 앞뜰을 추천한다.

특별히 할 일이 없을 때 신문하나 들고와서 잠깐 쉬어가기도 했으며, 씨티 중심에서 Bortanical Garden을 돌아 오페라하우스를 보고 록스마켓을 찍고 천문대에서 쉬다가 오는 코스는 으뜸이다. 천문대 밤 투어도 있으니 시간이 맞다면 참가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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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10:44
2007년 타임지 선정 세계 100대 대학 중에 호주 대학이 8개나 있다고 한다.
호주국립대가 16위, 멜번대 27위, 시드니대 31위, 퀸슬랜드대 33위, 모나쉬대 43위, NSW대 44위 등등. 시드니대학이 이렇게 좋은 곳이었단 말인가? ㅋ

호주는 영국의 모습이 많이 있다. 어딜가나.
시드니대를 다니고 있는 중국인 친구덕에 몇번 가볼 기회가 있었는데, 방학기간에만 가서 그런지 한산했다. 고풍스런 건물들이 많았고 캠퍼스도 굉장히 크다는 사실!!!

한산한 가운데도 유일하게 불을 밝히고 있는 곳은 도서관. 역시 공부는 해야 먹고 산다는 불변의 진리는 이곳 호주에서도 통한다. 배낭여행하는 대학생이라면 나라마다 대학에 가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뉴욕에 가면 콜롬비아대, 워싱턴엔 조지타운대, 시드니엔 시드니대 하하. 학구열을 잠시나마 불태우자는 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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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19:49

성메리 성당.

시드니 하이드 파크(Hyde Park)를 걷다 보면 보인다. 고풍스런 건물로 스테인드 글라스가 아주 아름다운 성당이다. 자주 갔었고 미사도 보았다. 영어의 압박이 아주 심했지만 여러 인종, 민족이 섞여서 미사를 드리고 있었고, 감회가 새로웠다.

시간이 있다면 성당 지하 투어를 해보길 바란다.
1시간 정도 소요되고 뭔가 비밀이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의 투어가 좋았다. 사실 한국의 관광객들도 시드니 코스가 있다면 잠시 들리는 성당이 이곳이다. 하지만 잠깐의 시간동안 사진 몇장찍고 후다닥 다시 버스에 올라 사라진다. 그런 여행은 금방 머리속에서도 사라지진 않을런지 걱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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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18:44
호주 시드니는 아주 작은 도시다. 우리나 서울이 큰건지. ㅋ

시드니 중심 시청에서 서쪽으로 가다보면 달링 하버(Darling Harbour)가 나온다. 호주라는 동네가 조용히 즐기고 여유롭게 편안하게 .. 의 이미지가 강하고 그 중에 단연 돋보이는 곳이 이 곳 달링하버다. 근처 컨벤션 센터에서는 가끔 전시 같은 것도 하고 좀 더 가면 스타시티에서 겜블링도 할 수 있는 아주 재밌는 곳이다.

아쿠아리움은 대단한 곳은 아니지만 가볼만하고 National Maritime Museum 도 있으니 볼 것도 많고 각국의 다양한 음식이 (주로 고급이지만) 즐비하다.
LG IMAX 영화관도 있다는~

특히 달링하버를 건너는 피어몬트 브리지는 중간에 다리가 열린다.
10:30 AM 12:00 Midday 1:00PM 2:00PM 3:00PM

높이가 높은 배들이 지나가도록 배려해주는 것으로 세계 각국 항구 도시에 있는 곳이 많은 것 같다. 물론 처음 본 것은 이곳 시드니^^

잠시 쉬고 싶다면 이곳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하나 사들고 아무데나 앉아서 먹으며 일광욕을 해보시라. 호주에 왔다는 느낌을 팍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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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22:17

시드니에 있는 친구 집에서 새우잠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9시반 비행기였나. 오랫만에 다시 비행기에 몸을 싣는 군..  공항서 KrispiKream 도너츠 먹고 아르헨티나 항공 Airbus에 올랐다. 시드니 면세점에선 그냥 사진 몇장 찍고 구경함! 최저가 검색으로 아르헨티나 항공 선택! 뱅기 예약은 언제나 The sooner the better + Early bird 가 되자.

잠시 빵먹고 나니까 3시간 걸쳐 오클랜드 다 왔다고 한다. 시드니에서 퍼스가는 거리보다 짧으니 가깝긴 가깝나보다. 내리자 마자 바로 입국심사대쪽으로 가는길! Sniff Dog가 미라 가방에서 냄새 포착.. 사과를 발견했다. 이거 신고 안하면 벌금 200불이라고 여자가 경고!! 개코는 정말 대단했다. 특히 호주,뉴질랜드 입국시에 주의할 것!

신고할게 없는 쪽으로 갔는데 나오자마자 순찰도는 경찰 태클이 시작됨! 왜왔냐? 혼자왔냐? 뭐할거냐? 전에 어디살았냐? 호주말고 딴데 안갔냐? 등등.. 정작 도장찍는애들은 암말 안하더만.. 호주나 뉴질랜드나 딴나라에 비해 반입되는 물건이 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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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튼 바로 Air Bus 를 찾아 도심으로.. Just go~ 대충 보니 가장 유명한 백패커스근처에 다들 내리는 것 같아 따라 내렸다. 그리고 책에서 본 저렴한 곳으로 금새 찾아갔음. 체크인하고 쫄레쫄레 나와서 도시 구경.. 부활절 기간인지라?! 문 닫은 곳도 많고.. 암튼 별 구경못하고 다음날 버스만 끊고 Mission Bay로 향했다. 도저히 멀어서 중간에 가까운 해변보고 컴백! 라면두개와 쌀조그만거 사서 !!

처음 느낀 뉴질랜드는 호주랑 비슷했다. 대한항공 직항이 가는 오클랜드조차 이정돈데 다른 도시는 오직하랴.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새로운 나라에 새로운 맘으로 왔다는 것에..

Intercity 버스비 국제학생증 20%할인됨! 보통 Newman 이랑 같이 운영하는데 Newman이 대체로 1불정도 더 싸다. 북섬에선 Intercity만이 살길. 기차는 웰링턴쪽으로 가기에 여행계획상 버스이용. 참고로 뉴질랜드 여행하려면 렌트가 최우선인듯 하다.
그래도 버스 타는 배낭여행객들 많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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