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잡기 힘들다. - 일행 보내는데 한참 기다렸다. * 한 블럭 크기가 작다. - 뉴욕보다 작은 느낌.. * 지하철 깨끗하다. - 뉴욕이 워낙 지저분한 이유도 있지만 넓고 한국이랑 비교해도 더 좋은듯 하다 * 어디가나 여권을 보여주고 가방 체크하고 들여보내준다. 다는 아니지만.. 고로 꼭 여권 챙기자. * 공무원틱한 분위기에 엘리트 틱한 분위기 까지. * 멋진 건물 많고 영화속에 등장하는 국회의사당에서 링컨 기념관까지의 경치는 쥐긴다. 특히 야경 원츄 * 알링턴 국립묘지는 엄청 넓었다. 돈 있다면 버스를 타고 댕기길. - 국립묘지 가는 이유는 케네디묘보러, 위병교대식 보러! * 전쟁 기념지가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DC는 더더욱 엄숙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 로날드 레이건 건물인가 인포메이션 센터에..
이른 아침 일행 친구분 차로 그레이 하운드 터미널로 이동! 버스 타고 필라델피아 도착! 유일하게 호스텔 예약을 못한 곳! 바로 제니가 예약한 호스텔로 짐을 끌고~ 이동! * 필리의 모든 호스텔은 16:30 부터 체크인 가능.. 그 전엔 문도 안염 서브웨이에서 햄버거 하나 먹고 근처 구경 시작! 역사깊은 도시답게 오래된 건물이 많았다. 호스텔에 21불내고 들어가서 짐풀고 다시 나와서 버거킹! The Gallery에서 쇼핑 구경하고..사실 살게 없었다. 강가로 가서 바람좀 쐬다가 컴백! 필라델피아가 왜 매력적인 도시인줄은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좋았던 것 같다. 옛날 의상입은 사람도 많았고 뉴욕보다 마차도 많이 다니고 노천 카페 같은것도 많고~ -------------------------------------..
오전 조금 늦은 시각 소연이와 만났다.~ 호스텔에서 머핀 한개랑 커피 한잔 주더라.. FBI 건물로 가서 2006년까지 투어가 없다는 안내판 보고 그 옆의 Ford Theater로 향함! 워싱턴은 투어가 거의다 공짜라 좋다! 링컨 대통령이 암살당한 Ford Theater에서 사진좀 찍고 다시 푸드코트로~ 아침겸 점심! 지나가다가 Old Post Office에 올라가서 다시 도시 경치 보고.. FBI -> Ford Theater -> Old Post Office -> World War 2 memorial -> Veietnam War Memorial -> Lincoln Memorial -> Korean War Memorial -> Arlington National Cemetery -> Pentagon Cit..
선후진국을 나누고 싶지 않고 그 기준도 불명확하지만 소위 말해 후진국에 가면 한국의 오래전 모습을 볼 수 있어 좋고, 뭔가 시골스러운 풍경과 다소 지저분하지만 그것이 재미라는 것을 느낀다. 반면에 소위 선진국에 가면 잘 가꿔진 정원과 잘 만들어진 박물관. 그런 것들이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내가 느낀 미국은 비록 아주 일부분이지만 자연환경도 땅넓이 만큼이나 축복 받았고, 잘 사는 나라인만큼 박물관 미술관도 아주 일품이었다.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워싱턴DC에 가면 백악관,국회의사당 보다 더 가보고 싶었던 건물이 항공우주박물관이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지만, 참 잘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되었다. 기념품을 못 사 아쉬웠지만... 워싱턴에 다시 오게되면 꼭 다시 찾으..
Washington DC는 영화에 참으로 많이 등장하는 도시 중의 하나다. 테러의 대상인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은 기본이고, 멜로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멋진 곳들이 은근히 많다. 특별히 Washington Monument 사진만 모아봤다. 외관도 특이하며 단순히 기념비가 아니다. 그 안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가 있다. 밤이면 꼭대기에서 불이 난다는 사실. 그 꼭대기는 사방 동서남북으로 워싱턴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멋진 주위 건물들의 경관을 헤치지 않고 간단하게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이 새삼스러 즐겁다. 기념비 외관 및 내부(내부는 주위깊에 봐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이동하면서 내부의 전시 내용을 얼핏 볼 수 있게 해놓은 것이 있으므로 참고) 꼭대기 내부. 사람들이 금새 오르락내리락 하므로 자..
오전에 백악관으로 향했다. Information Center로 가서 지도 구하고 바로 백악관 투어를 하러 갔으나 민간인에게 비공개.. 한국 대사관의 허락을 받으면 가능하다나 뭐래나.. 멀리서 백악관 보고 워싱턴 Monument에서 무료 티켓 받아서 미술관 구경 하고 Monument에 올라가 경치 구경~ 야경도 멋질것 같았지만 저녁에 올라가는 투어는 없어서 관뒀다. 바로 푸트코드에서 맛나게 밥먹음 * 넥타이 부대들이 푸드코트에서 정신없이 뭔가를 하고있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음~ The White House -> Washington Monument ->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 Food Court ->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 Geor..
아침 일찍 6시 넘어서 일어나 7시 5분에 호스텔에서 나왔다. 바로 택시를 잡아서 차이나 타운으로 ~ 많은 짐들을 이끌고 네 명이서 Today's bus를 물어물어 겨우 찾아서 버스에 올랐다. 워싱턴 DC의 차이나 타운에 도착!! 한 명은 할머니 댁으로 가고 세 명이서 호스텔로 걷기 시작~ 그리 멀지 않은 꽤 괜찮은 곳에 위치한 Hostelling Internation Washington D.C.. 체크인 까지 1시간여 남아서 제니가 짐 맡고 데니형과 근처를 둘러보고 파파이스에서 아침겸 점심!! New York Chinatown -> Washington D.C Chinatown -> Hostel ->Metro center -> Hostel ->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 C..
- Total
- Today
- Yesterday
- 인턴
- 시드니
- 배낭여행
- 뉴질랜드 여행기
- UN
- PMP
- pmp 시험
- 영어 공부
- 영어공부
- pmp 자격
- 미국
- 토익 공부
- 베트남 여행
- pmp 요약
- PMP 자격증
- 뉴질랜드
- pmp 공부
- 뉴질랜드 여행
- Volunteer
- 호주여행기
- 베트남 여행기
- 토익 요점
- unv
- 해외봉사
- 미국 여행기
- undp
- 호주
- 2020 보안전망
- 베트남
- 자원봉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