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이란걸 시작하다.(장비소개 - 낭만과 지름의 절충)
낙산비치호텔을 1박하고 나서 양양까지 왔는데 아쉬운 마음에 하루를 더 머물렀다. 멋진 풍경과 한적한 낙산사는 강추 우리 캠핑해볼까? 아마 대부분의 캠퍼들은 1. 아이들을 위한 마음과 2. 캠핑에 대한 막연한 로망(스위스나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상상하며) 에 시작하는 게 아닐까. 그렇게 우리가족의 캠핑은 시작되었다. 우린 미니멀이잖아. 최소한의 장비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면 될거야. 우선 캠핑의자만 샀다. 최대한 휴대하기 좋은 녀석(마운트리버 투스텝 에코체어)으로 그렇게 가까운 궁평항(경기도 화성) 바닷가에 캠핑의자만 놓고 아이와 모래놀이를 했다(정확히는 시도했다) 성인이 된지 한참이 지났지만, 모든 바다는 거센 바람이 분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아마 아이가 있고, 보호자의 입장이 되니까 새삼 느끼는게 아닐..
여행은 중독이다/캠핑(지름은 감성)
2020. 5. 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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