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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에 해당되는 글 11건
2009.10.26 22:04

 

싱가포르 여행 시아 홀리데이 강력비추!

ㅋㅋ - 이유는 차차 설명하기로 합니다.

2박4일의 일정으로 K군과 함께 싱가포르(싱가폴)에 다녀왔다. 최초 토,일요일을 포

함해서 총 5일간의 휴가 일정이 있었으나 작년부터 본인은 휴가운이 없는 관계로 토요일에는 회사일, 일요일엔 개인적인 시험이 겹치면서 결국 월요일 오전 9시로 떠나는 비행기편을 예약하게 되었다. 그리고 돌아오는 편은 수요일 23시 반인가 싱가폴에서 출발해서 한국에 목요일 오전일찍 도착. 그러나 회사까지 가는 시간을 고려해보니 도저히 맞추기 어려워서 아예 목요일까지 휴가를 내게되었다. 이 부분에서 일단 스케줄상 아시아나 항공편이 더 유리하다는 것을 염두해두자.

SIA Holiday는 399000원 + TAX = 50만원 정도(숙박하는 호텔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저렴한 걸 기준으로)
그리고 아시아나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 같은 조건에 42만원 정도로 예약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싱가폴 관광청에서도 추천하고 다양한 쿠폰과 혜택이 있다는 얘기를 K군이 적극 밀어붙여 우린 남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시아홀리데이로 예약했다.

원래 베트남항공을 이용해 호치민 경유노선을 이용하려 했으나 중간 대기시간이 20시간이라는 터무니없는 조건때문에 포기.

첫날 새벽부터 한국은 비가 줄줄, 천둥 번개가 으르렁~ 지난번 중국여행때도 전날부터 퍼붓더니만!!!
어째튼 좀더 일찍 공항으로 향했고 가는 도중 날씨는 깨끗하게 돌아왔다. 주변에서 부탁한 담배와 화장품을 사들고 먼~ 탑승구로 이동하니 시간이 얼추 맞는다. 빨리 나왔음에도.
2시간전에 안가면 큰일나는 것처럼 생각하지말자. 여유있게 가는게 좋긴하지만 1시간전으로 맞춰서 나오는게 적당한 것 같다.

6시간 여를 날아가 싱가폴 창이공항에 도착!

출국장 나가서 왼편 끝에 보면 SIA HOLIDAY 간판이 있고, 평일 비수기라 그런지 아주 한산했다. 찾기는 어렵지 않음.

쿠폰북(덕 투어 50%, 장난감 박물과 50%, 센토사 루지,세그웨이,스카이라이드 1회이용권, 홉온 버스 무료이용권, 조식 50%할인권, 공항 왕복 셔틀 무료이용권, 공항에서 사용가능한 40불 현금쿠폰)을 받고
20여분 기다려 시티로 이동(시아 홀리데이가 아니라면 MRT를 이용하자. 30분이면 도심으로 간다)~ 가방을 쳐서 sorry 라고 하는 프랑스인 할머니에게 You're welcome이라고 답하는 K군, 한참뒤에 깨달았는지 허탈한 웃음뿐. ㅋㅋ(그의 텝스점수는 800후반)

IBIS 호텔은 호주에 있을때부터 친근한 넘이라 위치도 크게 문제되지 않고 괜찮았다. 사실 처음 해외여행인 K군을 위해 dormitory로 가고싶었으나, 여행상품이 그러니 어쩌겠는가^^ 언제부턴가 잠자리가 편한 여행을 추구하는 것 같은데, 나이가 들어가는 증거가 아닌가 싶다. 그래도 여전히 발은 힘들다는~

호텔에 들어와서부터 지도를 펼쳐보았다. 사실 언제부턴가 여행책자를 들추는 것도 피곤한 일로 다가오는 건 왜인지. ㅋㅋ
지도에 나와있지도 않은 IBIS 호텔 주변으로 BUGIS Junction과 인도거리, 아랍거리 들이 있어서 일단 인도거리로 고고씽.

먹는 걸 매우 중요시하는, 살찌기 프로젝트에 들어간 K군의 의견을 따라 인도와 아랍거리를 돌아본 뒤에 ZAM ZAM 식당으로 향했다.

Lonely Planet 에서 추천한 아랍 거리 주변의 레스토랑을 찾아보았으나 쉽게 나오지 않을 듯하여,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아직도 매우 허름한 ZAM ZAM 식당! 치킨 무타박 계란을 많이 넣고 안에 고기(치킨,비프 등 선택)를 넣은 전 의 형태.입맛에도 괜찮고 가격은 완전 저렴하다. 5불짜리가 저정도인데 둘이 다른 볶음밥같은거랑 다 못먹고 남김. greasy 함.

그러나 3일 간의 여행중에 가장 인상 깊은 곳이었고, 먹을만 하다! 그리고 매우 저렴하다는 것! 그러니 꼭 들러보길 바란다.

그리고 또 걷고 걸어 raffles 호텔로 고고씽.

한 테이블에 4팀중에 3팀이 한국인이라는 점보레스토랑에서 칠리크랩은 먹어보고싶은 생각이 없었지만, 이곳 Long Bar에서 23불짜리 싱가폴 슬링은 꼭 먹어보고싶었다는. ㅋㅋㅋ

raffles 호텔 2층에 위치한 Long Bar는 찾기 너무 쉬웠고 그냥 자리잡아 앉아있으면 메뉴판을 들고오는 시스템. Bar라서 직접 주문하고 아무데나 앉는 걸줄 알았는데.^^

다소 비싸지만 타이거 맥주와 하나씩 시켜서 땅콩좀 까먹으며 잠시동안의 여유를 가져보았다. 가장 많은 백인들이 모여있는 곳 같음. 싱가폴 슬링(23$)이라는 칵테일이 여기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하니, 한국에서 마셔봤던 분들은 가보시길.


롱바 위에 나풀거리는 부채들이 인상적이고 3층에서는 파티가 열리고 있었으나 초대되지 않은 손님이라 그냥 열심히 땅콩만 까먹고 바닥에 버리고 왔다는..

아무리 여행책자에서 추천하고 유명하다고 해도 미리 접해서 알고있지 못한 것이라면 별다른 감흥이 없을 수도 있으니 그런경우 과감히 제외하는 것도 현명한 여행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싱가폴 도심이 크지 않기 때문에 걸어다녀도 불편함이 없을 거라는 막연한 추측으로 다음 향한 곳은 플라이어!


런던 아이가 영국에 있다면 싱가폴 플라이어가 여기 있단다. 거금을 들여 탔는데 30분동안 천천히 돌아서 그런지 무섭진 않았다. 야경은 그냥저냥. 이색적인 건물이 없어서 홍콩만큼의 야경을 보여주진 못하지만 플라이어 하나만으로 인상적인 곳이었다. 다만.

뭔넘의 공사를 그리 많이 하는지.

참! Bugis Junction에서 플라이어까지는 매우 먼거리다. 사실 직선으로 도보여행을 하기 어려운 까닭이다. 길을 건녀려면 쇼

핑센터로 올라갔다가 건너였는데 계속 헤매다가 겨우 찾았다.

필수! 학생증이 있다면 10불에 탈 수 있다고 어디선가 보았다. 직장인이라도 예전 학생증이나 국제학생증을 구해보자.일단 내밀어보면 자세히 보지 않고 할인해준다.

대부분의 싱가폴 여행지에서 싱가폴 항공 보딩패스로 할인을 해주었으나 전혀 파격적이지 않다는 것 염두! 어려운 경제를 관광객에서 회복해보려는건 아니겠지만. ㅋ 이점에서도 시아 홀리데이를 추천할 수 없다는 것!

싱가폴은 영국 식민시대를 살아서인지 호주와 비슷한 것들이 많았다. 꼭 그런 영향때문은 아니겠지만, 운전석이 우리와 반대라는 점에서~

언어는 영어만 좀 하면 전혀 문제될 곳이 없다. 어설픈 영어로 물어보면 유창한 영어로 답변이 날아오는 곳이기에 No problem.



오늘 일정
창이공항 -> IBIS 호텔 -> 인도스트리트 -> 아랍스트리트 -> 라플스호텔 -> 플라이어 -> 부기스정션 -> IBIS 호텔

여행안내책자
1. http://www.visitsingapore.or.kr/ 왼쪽 주메뉴의 브로슈어 신청(약 3~4일 소요됨, 더걸릴수있으므로 미리 신청 할것, 무료)


시아홀리데이로 오지 않은 경우
공항에서 MRT 이용해서 호텔로 고고씽. MRT 타는 역에서 이지링크 카드를 구입해서 충전해가며 이용하면 OK
기타 쿠폰은 브로슈어와 공항,호텔의 여행 팜플렛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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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14:27

베트남 배낭 여행 일정,
여행 경비

참고 : 16000dong = 1$ 

14 Wednesday [Hanoi]
Bus(Hanoi 7pm to Hue 8am, $7)

15 Thursday [Hue]
Sandwich, Coffee (50,000d)
Kinh Thanh(Sung Than Cong, Dai Noi, Ngo Mon, Hien Lam Cot, Tu Cam Thanh, *Dien Tho, 55,000d)
Cho Dong Ba - market selling everything (North part of Hang river) ? COOKIE, fruit(28,000d)
Taxi, Xe Om, Cyclo (100,000d)
Noodle with shirimp, beer (50,000d), Cocktail, internet (45,000d)
Binh Minh Sunrise Hotel ($6)

사용자 삽입 이미지
16 Friday [around Hue]
Boat Tour($2) 8am-4pm lunch(40,000d), postcard(20,000d)
- Tu Duc tomb, Thien Mu Pagoda(55,000d), Hon Chen Temple(10,000d)
- Minh Mang tomb,(55,000d) Khai Dinh tomb(55,000d)
-  Xe Om 4 (80,000d)
Coffee, Hennesy, Remi Martin (87,000d)
Hue special dinner (175,000d)
Cocktail, internet (45,000d)
Binh Minh Sunrise Hotel ($6)

17 Saturday [Bai Lang Co, Da Nang]
Bus (Hue 8am to Lang Co beach, $2.5)
Lunch (17,000d), Pin (23,000d),
Local Bus (Lang Co to Da Nang, 40,000d)
Hoa Hong Hotel (180,000d), Xe Om(25,000d)
Cham museum (20,000d), Xe Om(20,000d), Chinh Toa Da Nang
Dinner (78,000d)

18 Sunday [Hoi An]
Xe Om Tour (Da Nang to Hoi An, 50,000d, 8am)
Marble mountain (90,000d), COOKIE, water (10,000d)
Hoi An old village (75,000d), Coffee 15,000d, gift(100,000d)
Cam Nam village - white rose, Vietnam tea (20,000d)
Hotel $8, lunch (30,000d), dinner (87,000d)

19 Monday [around Hoi An]
My Son - UNESCO world heritage (minibus, 3$, 8am~1pm) 60,000d
Lunch, COOKIE 34,000d dinner

20 Tuesday [Hanoi]
Bus (Hoi An to Hanoi, $12, 2pm~7am)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배낭 메고 베트남 중부 여행? 하노이에서 한 달반 정도 있다가 호치민과 라오스를 포기하고 왼지 낯선 중부지방을 택했다. 베트남은 아래지도에서 처럼 위아래로 긴 모양을 하고 있으며 라오스, 캄보디아,중국과 만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oi An에서 하루 빼고는 날마다 비맞고 돌아댕긴 게 전부다. 11,12월이 우기라니 할말 없지만^^ 짧은 여행 동안 느낀 것 몇가지..

- 커플! 현지인 커플이야 흔한 것이겠지만 백인 커플들 보면 참 부럽다. 유럽여행은 꼭 애인이랑 가리라 맘 먹고 있거늘.
- 돈! 돈은 역시 쓸라면 물 쓰듯 쓰고 아낄라면 하루 15불이면 여행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입장료를 폭리를 취하는 것 같지만 이해는 간다.
- 춥다. 이들은 히터의 개념이 기본적으로 없다. 4500원짜리 담요하나 챙겨간게 정말 유용했다.
- 날씨.. Inappropriate weather가 너무 싫다.

결론. 그래도 베트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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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11:35

[17/Dec/2005] Lang Co beach 에서 Da Nang으로..
사람이 많아서 인지 버스가 30분이나 늦게 왔다. 여전히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맨 앞좌석에 앉았다. 뒤늦게 탄 외국인들은 버스 중간에 미니의자에 불
편하게 앉아서 가야 했다. Lang Co beach는 나까지 네명이 내렸다. 호텔 체크인 하고 바닷가 보니 마음은 시원한데 비오는 해변에 그리 깨끗하지 못한 까닭에 별로였다. 마을 구경하러 나왔더니 비는 더오고 외딴 곳인지 아무것도 없다. 게다가 예상했던 자전거를 호텔에서 빌릴 수가 없어서 Da Nang으로 가기로 작정.

10불짜리 방갈로처럼 생긴 호텔을 취소하고 구경온 다른 여행팀들 가이드한테 접근, Da Nang으로 가는 길이면 돈줄테니까 태워달라. Hue로 간단다. 다른 팀은 영어를 전혀 못해서 패스.

Local bus가 있다는 현지 중학생의 말을 따라 일단 나왔다.집 주인 아줌마한테 밥 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생선 찜. 별루다. 거의 못 먹어서 굉장히 미안했지만 기분은 너무 좋았다. 이런 음식 어디서 맛을 보겠는가. 하하 바르기만 하면 만능약효라는 약 사고(물론 천원이라서) 사진찍다가 버스 잡아서 탔다. 미니 봉고! 40,000동이랜다. 현지인만 타고, 조금 지저분하고 무서운 아저씨들이 있다.

동네 버스처럼 중간중간 내리고 타고 기분은 참 묘했다. 내가 원하던 여행이 이런건데.. 두려우면서도 겪어보지 못한 그런 경험!! 내리니까 버스정류장이다. 엄청 크다. 투어버스 타면 호텔 앞에 내려주는데 이건뭐.. 진흙탕이다.

Tip. Local bus 탈만하다. 관광버스엔 여러나라 사람들이 있고 같은 목적을 가지고 가고 있지만 현지 버스는 나만 다른 목적을 갖고 가고 있다는 매우 흥미로운 사실

Xe Om 타고 게스트하우스 내림. 근데 자세히 보니 아니다. 다시 타서 제대로 찾아가니 없다. 6개월전에 레스토랑으로 바뀌었단다. 또 타서 이번엔 운전사 말을 따라 180,000d(12불)짜리 호텔 체크인 비싸지만 욕조가 있기에 Yes. 협상끝에 50,000동(3400원)에 내일 Hoi An까지 가는 길에 구경하다가 데려다 줄 것! Marble Mountain 에 데려다 주고 60,000d이라는데 백팩을 매고 산에 1.5시간 걸을 수도 없고 잘모르는 사람한테 맡기기는 더 그렇고 관두기로 했다. 좋은기회임에도..안전상! 아저씨가 영어도 잘하고 믿음이 가는 행동을 보여줬다. 사진이며 글이며, 그래도 더 조심해야 할 사람임

참 박물관. 볼 것 없다. 다낭 대성당 앞에서 만난 현지인, 무조건 태워준덴다. 가족이 성당에서 일한다나. 계속 가라고해도 끝까지 붙는다. 시장으로 진입 구경하는데 어느새 따라왔다. 영어가 되길래 기념품 물어보다가 결국 오토바이에 올랐다.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피곤하다니까 마사지 샵 밖에서 보여주고, 다른 큰 쇼핑센터 있다고 데려가고 끝까지 돈은 필요 없다고 한다. 미사 시작이 4시반이라는 것도 안다. (책에 나왔는데 확인차 그냥 물어봄) 그러더니 중간에 기름 떨어졌다고 20,000d 빌려달란다. 속으로 웃으면서 어차피 Xe Om 타도 더 나왔을텐데 하며 줬다.(속는 줄 알면서 속아주는 것, 그 기분도 새롭다) 기다리라고 했지만 5분 기다리다가 배고파서 저녁먹으러!

먹고 성당 찍고 컴백. 오는 길에 대장금 음식점이 있다. 시간되면 내일 오전에 가봐야겠다. 뜨거운 물이 나오다가 찬물로 바뀐다. 보일러라서 뎁히는 양이 정해져있는 듯. TV는 아리랑에서 HBO까지 나온다. 아싸~ 한달반만에 욕조에 몸 담궜다가 잠들었다. HBO 보다가 자야겠다.

17 Saturday [Bai Lang Co, Da Nang]
Bus (Hue 8am to Lang Co beach, $2.5)
Lunch (17,000d), Pin (23,000d),
Local Bus (Lang Co to Da Nang, 40,000d)
Hoa Hong Hotel (180,000d), Xe Om(25,000d)
Cham museum (20,000d), Xe Om(20,000d), Chinh Toa Da Nang
Dinner (78,0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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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11:25

[16/Dec/2005] Hue 주변 Boat Tour
피곤해서 일찍 자서 그런지 5시 반에 깼다. 7시에 모닝콜 해달라고 했는데 미리 깨서 뒤척이다가 TV ABC 뉴스 나온다. 호주 폭동 얘기들.. UN 식량기구 어쩌고 하는데 집중이 안된다. 아침 간단히 쿠키랑 귤 집어 먹고 기다리니까 Xe Om이 태우러 왔다. 미니버스가 올 줄 알았는데.. 게다가 또 비온다. Hue 날씨가 원래 이렇다곤 하지만 이틀 내내 비오면 할말 다했지뭐.

보트! 폴란드 커플, 독일인, 나머지 베트남인 네 커플! 통통통 배가 떠난다. 허술하기 짝이 없지만 가라앉지만 않으면 오케이. 왕복 2불이다. 문제는 점심 선택. 포함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어쩐지 너무 싸더라니.

Chua Thien Mu
-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의 하나. 절은 그닥 특별한것은 없고 크다. 8각7층 석탑!

Lang Tu Duc
- 황제릉.. 50분 주어진 시간! 투어 말고 반나절 예상하고 돌아다니려고 했던 곳인데 겨우 50분에 다 보기를 기대하다니.. 결국 뛰어다니다
시피 헤매며 사진 찍고 구경하다가 돌아갔다.
Lang Khai Dinh
- 무척 인상적인 왕릉. 왠지 사진을 찍어야 할 것같은 부담에.. 촬영금지 사인을 보고도 그냥 찍어버렸다. 물론 아무도 모르게.. 카이
딘의 동상이 어찌나 인상적이던지.. 오늘 투어의 내가 뽑은 하이라이트!!
Lang Minh Mang
- 민 망 왕릉. 별건 없지만 조용하고 넓직한 곳. 오늘 들린 모든 곳은 왕릉이다. 왕이 된다는 것.. 그 부와 권력의 최정점에서 누릴 수
있었던... 재밌다.

입장료!
왕릉 입장료 전부다 55000동(3500원)정도다. 현지인은 20000동(1400원)! 다른 허술한 곳 사찰에선 이어폰 끼고 돈만 일부러 10000동만 냈더니 티켓준다. 왕
릉은 입장할때 또 한번 확인하기 때문에 불가능. 현지인이 대신 사준다면 간단하겠지만 죄다 커플이라 지들끼리 잘 붙어댕긴다. 비가와서 축축 눅눅 찝찝하다.

보트 뒤쪽에 주거 시설이 있다. 원시적인 동력기와, 주방시설 등등. 보트에 있는 주인 가족들 다 맨발이다. 중학생쯤되어 보이는 아이가 보트 방향키 잡고 하는 걸 보니 안쓰럽다.

저녁은 Tropical Garden Restraunt 에서 훼 특별코스요리 시켜먹었다. 베트남와서 최고의 식사를 한듯. 음식 종류나 디저트. 분위기. 전통 음악 연주, 서비스, 화장실 뭐하나 빠지지 않는 멋진 곳이다. 훼에 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 건 이 레스토랑에서 음식 먹으면서 부터!! 날씨고 뭐고 역시 소문대로 맛이 끝내줘요~ 근데 비싸다. 우리돈 12000원 정도이므로, 그래도 코스요리에 와인까지 한 잔 했으니 행복 100배!!

Tip. 여행중에 돈 쓸때 너무 환율을 따지지 말자. 피곤해진다. 매번 우리돈으로 얼마!! 를 계산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대충 비싸다 싸다 정도로만 산다. 그게 더 행복하니까

16 Friday [around Hue]
Boat Tour($2) 8am-4pm lunch(40,000d), postcard(20,000d)
- Tu Duc tomb, Thien Mu Pagoda(55,000d), Hon Chen Temple(10,000d)
- Minh Mang tomb,(55,000d) Khai Dinh tomb(55,000d)
-  Xe Om 4 (80,000d)
Coffee, Hennesy, Remi Martin (87,000d)
Hue special dinner (175,000d)
Cocktail, internet (45,000d)
Binh Minh Sunrise Hote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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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11:15

15 Thursday [Hue]
Sandwich, Coffee (50,000d)
Kinh Thanh(Sung Than Cong, Dai Noi, Ngo Mon, Hien Lam Cot, Tu Cam Thanh, *Dien Tho, 55,000d)
Cho Dong Ba - market selling everything (North part of Hang river) ? COOKIE, fruit(28,000d)
Taxi, Xe Om, Cyclo (100,000d)
Noodle with shirimp, beer (50,000d), Cocktail, internet (45,000d)
Binh Minh Sunrise Hotel ($6)

[15/Dec/2005] Hue 도착
Hue 도착한 시간 7시반. 내 생에 젤 긴 버스여행이었다. 며칠 뒤면 또 깨지겠지만.. Hoi An 가는 사람 말고는 다 내렸다. 내가 현지인이 아니라는 사실
을 알아채는 사람은 별로 없다. 호텔 삐끼조차 명함을 건내지 않는 상황 하하. 미리 생각해둔 게스트하우스로 가기위해 배낭 매기 전에 이미 Xe Om 운전사 아저씨가 붙었다.

근데 바로 앞에 Binh Minh Sunrise HOTEL 아줌마가 들어오랜다. 가격을 물어보니 싱글이 6불. 알아서 방부터 보여준다. 침대 두개가 붙어있고 화장실 딸려있고 혼자 쓰는데 6불이다. 아직 정확한 물가는 모르겠지만 Lonely Planet정보로는 싼편이라 그냥 묶기로 했다.

 Korea 여권 보고 무척이나 반가워한다. 한국사람이 별로 안오나? 배낭 던져놓고 Reception에서 내일 투어와 모레 버스표 알아보고 길을 나섰다. 비가 내린다. 새벽부터 오는 길에 비가 많이 오더만 날을 제대로 고른 것 같다. 우의가 빈약하지만 우산 쓰기도 귀찮고 일단 향강(Perfume River)으로 향함.

도중에 길거리 국수 먹을라고 봤더니 국물이 별로라서 다른 카페에 들어갔다. 처음엔 못알아보더니 한국인이라고 말하니까 시종일관 쳐다본다. 어김없이 커피를 시켰는데 설탕 마다하고, 뜨거운 물한잔 붓고 또 붓고 하니까 마구 웃는다. (베트남 커피는 무진장 진하다.) 마늘 마게뜨빵이 진짜 마늘 구운게 통째로 보인다. 치즈 샌드위치는 식빵 구워서 마가린 같은 걸 준다. 먹을 만하다. 아마 내가 처음 보는 한국인이리라 . 한국 여행사들 여행상품 보면 호치민시나 하노이시, 하롱베이까지는 많은데 중부지방이나 다른 곳은 거의 모르는 것 같다. 하긴 베트남 여행은 절대 배낭여행 하라고 강추하고 싶다. 도대체 돈을 쓸래야 쓸 수가 없다.

택시 불러서 티엔 무 사(Chua Thien Mu)로 향함. 3천원 가까이 내고 번뜩. 내일 투어가 왠지 여길 올 것 같다는 느낌! 체크 해보니 역시나.. 그길로 Xe Om 타고 다시 훼 성(Kinh Thanh)으로 3만동을 깎아서 만3천동으로 합의. 입장료 거금 55000동 3500원 정도 내고 황궁 구경 시작. 죙일 돌아다닌 다고 열심히 비맞아가면서 보고 사진 찍고. 중간에 길 헤매고, 비 피하다가 쉬기도 하고, 황제의 궁 답게 굉장히 넓고(지름 10km) 인상적 이었다.

시계가 없어서 카메라 시계 확인하고 빠른 걸음으로 극장으로 향함. 근데 도착하니 왜이리 썰렁한가. 카메라 시계는 아직도 한국시간! 2시간 전이었다. 배도 고프고 나머지 구경 하다가 씨클로 타고 동바 시장(Cho Dong Ba)에 내렸다. 없는 게 없다는 곳. 남대문이나 뭐 비슷한 느낌. 오늘따라 Oreo 쿠키가 맛이 별로다. 열쇠고리 흥정하다 관두고 쭉 구경 하다가 향강 다시 건너서 책에서 추천한 레스토랑 방문. 허접하다. 싸다. 반 남기다.

호텔에 도착하자 마자 티켓 예약 확정하고 샤워하고 휴식. 맨날 오토바이 뒤에 타다가 갑자기 많이 걸어서인지 다리가 아프다. 게다가 비까지 왔으니 몸이 녹초다. 

한숨 자다가 WiFi 무선 인터넷 카페로 향했다. 5년만에 Black Russian 시켜놓고 인터넷 시작. 근데 무선 인터넷 까페인데 나만 노트북 갖고 놀고있지 전부다 마시고 놀고있다. 기분 묘하다. 배고파서 Lonely Planet에 소개된 Stop and Go에 가서 책에 나온대로 시켜먹었는데 Excellent~ 전병같은 거랑 쌀로 만든 종이 같은걸로 싸먹는 맛, 특히 양념이 일품이었다. 훼에 가게되면 꼭!! 들리자!

마침 한국드라마를 하고 있었다. 오래된 것 같은데, 삐지는 한국 남자배우를 보고 깔깔 웃는다. 나를 보며 신기해하며^^ 같이 한국 드라마 끝까지 보고 인사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Elizabethtown 영화 화질이 별로다. 문제는 쉭쉭 소리가 나서 볼 수가 없다. 술 먹었더니 머리 아프다. DVD고 뭐고 자빠져 자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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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11:03

14 Wednesday [Hanoi]
Bus(Hanoi 7pm to Hue 8am, $7)

[14/Dec/2005] Hanoi 출발, 12시간 버스

Hanoi 에서 오후 8시 버스 출발! 빈 좌석 별로 없고 반은 현지인 반은 외국인! 늦게 타는 바람에 창가자리가 없어서 결국 베트남 아저씨 옆에 앉았다. 현지인 가족도 타고, 남대문 시장에 물건떼러 왔다가 돌아가는 사람들 같은 분위기의 어수선한 버스! 대우 버스인듯 한국어 광고가 보인다.

DVD를 보기엔 불편하고 노트북이 강도의 타겟이 될수도 있단 괜한 우려로, 관두고 바로 잠을 청했다. 밤에 이동하면서 잠을 청하는 것만큼 어려운건 없으리라.

한참 지나 깨어보니 10시다. 젠장! 화장실 찍고, 그 뒤로 중간중간 멈춘다. 고속버스 논스탑의 개념을 바란건 아니지만 완행버스 수준인가. 하하  Hue에 도착 하기 전에 몇명이 내리고 생각보다 잠은 잘 잤다. 의자 머리 닿는 부분에 작은 배게가 달려있어서 그런지 정말 편하다.  에어컨은 가끔 틀어주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습해서 그런가.

준비한 4천원짜리 담요 덕분에 잘 왔다. 배낭여행객의 필수품으로 기내담요를 꼽는다. 노숙할때 써먹을 수도 있겠지만 내 경우엔 야간 버스안에서 유용했고, 아침 비행기 타기 위해 전날밤부터 오클랜드 공항 벤취에서 잘 때도 유용했다. 베트남 이불가게 들리면 저렴하니까 얇은걸로 하나 꼭 챙기자(특히 12월엔 다소 춥다는 것 염두, 베트남은 위아래로 긴 지형을 가지고 있다. 따뜻한 남쪽나라와 추운 북쪽나라가 있다는 사실!!)

* 버스탔다고 생수 한개씩 준다.
* 신호등이라곤 없을 것 같은 외곽지역에 카운트까지 되는 신호등이 보인다.
* 나뭇가지 나뭇잎 붙은 것 통째로 파는 것 같은데 어디다 쓰는 지 모르겠다.

나홀로 여행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소위 선진국에서의 편안함은 없지만 친근한 베트남사람들이었기에 크게 두렵지 않았다. 다만 말이 안통하는게 큰 문제지만, 여행이 원래 그런 것 아니겠는가. 되던게 안되고 원하는걸 못하고 낯선곳에서 익숙한 것을 만나기도 하는 이도저도 아닌 그러나 재밌고 힘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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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10:36

[12월 13일 화요일] 오늘은 여행 계획 짜는 날. Sa Pa 와 Hue 두 곳다 흥미롭지만 Sa Pa는 일단 하노이보다 북쪽이라 춥다. 꽃도 여름보다 덜피고, 안개만 자욱하단 얘기도 있고, 그래도 모든 사람들이 추천하는 곳! Hue는 Sa Pa보다 2배나 먼 거의 700km에 달하지만 응우엔 왕조, 한국으로 치면 경주 정도 되는 곳으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고 근방에 갈 곳이 몇군데 있는 것 같다. 그래서 Hue로 최종 결정. 맘에 들면 Da Nang이나 Hoi An까지 중부지방을 돌겠지만 Hue 한군데에서 아마 계속 있을 것도 같다. 욜 저녁 7시 출발 10시간 소요.

그래도 호주 Melbourne과 Canberra 혼자 6일 여행 했을 때 경험이 있으니까 이번엔 좀 더 쉬우리라. 그땐 시간이 짜임새있지 못했다는 것과 기차표가 없어서 두 시간 넘게 버스 기다린 것과, 레스토랑 위치 파악 제대로 못해서 밥 제때 못먹은 게 생각난다. 정부기관에 대사관 거리.. 레스토랑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던 거리를 걷게 될줄은 몰랐기에...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버스. 기차가 올 해 떠나는 건 이미 다 예약 끝났단다. 비행기는 편도 60불 버스는 편도 7불 시간면에서 훨씬 이익이지만 밤버스이므로 괜찮다. 원래 버스에서 잠 잘 못자는데. 우등고속도 아닐테고.. DVD로 몇시간 달랠 수 있길! 오후에 은행에서 돈 찾고 Telecenter comment 메일로 전송하고 퇴근. Becky의 송별회 있는 날. 가볍게 맥주 한잔하고 say goodbye! 티켓 사고, DVD 2장 사고 컴백. 막상 떠나려니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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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20:31

오전에 백악관으로 향했다. Information Center로 가서 지도 구하고 바로 백악관 투어를 하러 갔으나 민간인에게 비공개.. 한국 대사관의 허락을 받으면 가능하다나 뭐래나.. 멀리서 백악관 보고 워싱턴 Monument에서 무료 티켓 받아서 미술관 구경 하고 Monument에 올라가 경치 구경~ 야경도 멋질것 같았지만 저녁에 올라가는 투어는 없어서 관뒀다.

바로 푸트코드에서 맛나게 밥먹음
* 넥타이 부대들이 푸드코트에서 정신없이 뭔가를 하고있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음~

The White House -> Washington Monument ->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 Food Court ->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 George Town -> Ho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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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으로 이동~ 많이 보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다이아몬드도 보고 항공우주 박물관으로 이동! 다소 늦은 시간이었는데 시간을 잘 못 알아서 중간에 급히 돌다가 기념품 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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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 모형 기념품은 200불..너무 비싸서 기냥 왔다.
그리고 버스타고 조지타운으로 이동! 유럽풍 분위기라고 들었는데~
노천까페며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Abercrombie와 American Eagle이 있었다. 쇼핑하기도 괘안고 먹기도 괘안고~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 먹고 다시 걸어서 호스텔로~ 도중에 들린 슈퍼는 주인이 한국분!! 방가방가 콜라사고 컴백홈

* 호스텔마다 음식에 이름 써서 Keep 해놓을 수가 있다!
씨리얼이나 개인적인 음식들.. 간단한 요리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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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코트 $7  /  커피 $3 (열라 쪼금 주더라)
나사 패치 $5 (나중에 가방과 함께 사라지다)  /  버스비 $1.25
조지타운 저녁 $15

2004/08/25  Total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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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20:21

아침 일찍 6시 넘어서 일어나 7시 5분에 호스텔에서 나왔다. 바로 택시를 잡아서 차이나 타운으로 ~ 많은 짐들을 이끌고 네 명이서 Today's bus를 물어물어 겨우 찾아서 버스에 올랐다.

워싱턴 DC의 차이나 타운에 도착!! 한 명은 할머니 댁으로 가고 세 명이서 호스텔로 걷기 시작~ 그리 멀지 않은 꽤 괜찮은 곳에 위치한 Hostelling Internation Washington D.C.. 체크인 까지 1시간여 남아서 제니가 짐 맡고 데니형과 근처를 둘러보고 파파이스에서 아침겸 점심!!

New York Chinatown -> Washington D.C Chinatown -> Hostel ->Metro center -> Hostel ->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 Columbia Circle -> World Bank -> IMF -> Hostel -> Chinatown -> Ho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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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다시 돌아와서 짐풀고 조지 워싱턴 대학으로 향했다. 뉴욕과는 다르게 그리 높지 않은 빌딩들에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의 워싱턴.. 흑인이 정말 많이 보였음..

* 데니형 말로는 워싱턴DC의 반이상이 흑인이라던데..

그곳에서 컴퓨터 공학 건물을 찾아서 진입시도 했지만 방학이라...닫혀있어 무슨 생물 공학 강의실 들어가서 사진 한컷!!
그리고 돌아서 콜롬비아 써클을 지나 Washington Post건물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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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IMF 와 World Bank.. 건물 사진을 못찍게 했지만 다른 쪽에서 양해를 구해 찍긴 찍었는데 대체 왜 찍은거지? ㅎㅎ 가끔 아무생각 없이 기록에 남기려 하는 건 습성이다.
어째튼 다시 호스텔로 열심히 걸어와서 우연히 신호등 밑에서 만난 친구!! 그를 위해 돌아온건데~ 하하 세상 좁다더니만.

다시 들어왔다가 데니형과 헤어지고 차이나 타운으로 제니와 함께 셋이 구경~ 미국 에서 먹은 차이니즈 푸드 중에 제일 맛없는 것 먹고 돌아다니다가 Barns & Nobles에서 Sky Watch잡지 사고 하우스 맥주 한잔씩 하고 컴백 홈!!!

* 자물쇠를 구입하려면 두꺼운 것을!!
* Washington D.C에는 Kmart같은 대형마트가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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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3  /  차이나 타운 버스 $20  /  파파이스 점심 $7
호스텔 3일치 $72  /  콜라 $1  / 차이니즈 저녁 $9  / 자물쇠 $4  / 맥주 $5  / 잡지 $8

2004/08/24 Total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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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23:24

성당을 중심으로 다 몰려있는 크라이스트처치
!
도시 이름조차 처치다.

갤러리랑 박물관 구경하고 공원에 갔다. 정원의 도시라는 별명때문에 공원이 있지만, 사실 호주 멜번 royal bortanic garden에 비하면 정원의 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하다! 하지만
뉴질랜드 나름의 조용함과 편안한 분위기가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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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낮잠도 좀 자고 여행 막바지라서 지난 여행기 정리하고(지금 정리하는 것도 그것을 바탕으로..) 쉬었다. 그리고 볶음밥!! 없는 재료로.. 당근한개, 양파한개, 밥만 볶았다. 그런대로 매우~ 느끼했지만 밥이면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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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몇장 남겨본다. 크라이스트처치 야경은 꽤 괜찮았다는 사실. 밤에 사진찍을때 가장 중요한 건 흔들림이다. ISO 높이면 사진 찍기는 쉽지만 막상 확대해보면 실망하곤한다. 여행중 필수품은 미니 삼각대~ 꼭 하나 갖고 가자. 그게 없다면 지형지물을 이용하길!~ 흔들림없이 선명한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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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이곳에서 북섬 오클랜드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또 버스타고 배타고 기차라도 탄다 해도 시간과 돈과 체력이 부족해서 그냥 국내선 이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또! 죽은듯이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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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5 23: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루트(2005.4)
27일 Auckland 도착, 숙박
28일 오전 Rotorua 이동, Spa, 숙박
29일 오전 Taupo 이동, Sky Diving, Horse back riding
30일 새벽 Wellington도착, 도시구경, 숙박
31일 반지의 제왕 촬영지 투어, 저녁에 남섬행 페리이용 Picton 숙박
1일 오전 Nelson 이동, 도시구경, 숙박
2일 저녁 Franz Josef 빙하지역 도착, 숙박
3일 저녁 QueensTown 도착, 케이블카, 숙박
4일 오전 Bungi Jump, 저녁 Christchurch 도착 숙박
5일 도시 구경, 숙박
6일 오전 Air NZ 이용 Auckland 도착, 스카이타워, 공항서 밤
7일 오전 시드니행 비행기

== 예상 예산 AUD 2000불 = 160만원
시드니,오클랜드 왕복 비행기, 뉴질랜드내 국내선 한번 약 500불
숙박비 10박 12일 250불
교통비 500여불
투어 200불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 400불
기타..식비, 입장료등등

== 비행기
시드니에서 오클랜드 왕복 비행기! 아르헨티나 항공이 가장 저렴했다. 다만 올때 아침 6시 10분 비행기! 왕복 360.99까지 가능했지만 일정상 394.88불로 결제! 편도로 검색해보면 날마다 가격이 틀리다. 그 가격을 보고 날짜 결정. 27일 출발 7일 도착

== 교통수단
일단 가장 대중적인 렌트는 포기. 있으면 가격도 좋고 편리하지만..
피곤한점도 많으리라.. 버스 패스를 고려해봤지만 비수기였고 정해진 날짜였지만 그래도 비싸 보여서 그냥 가서 하기로 했다. JUST GO~ 가 내 여행 모토! 단 북섬에서 남섬갔다가 다시 오클랜드로 와야하기에 그건 비행기 이용 79불

실제로 패스가 싸긴 하지만 구간별로 할인을 많이 해주기 때문에 굳이 패스를 끊을 필요가 없었다. 특히 남섬에선 버스 경쟁이 좀 있어서? 싼 것도 많았다!!@

== 짐
이미 멜번과 캔버라를 홀로 여행다녀온 까닭에 느낀거지만 긴팔 필요! 이번엔 긴팔 한개 잠바 한개 긴바지 두개 반바지.. 온천위한 수영복, 새로 장만한 카메라등등

== 숙식
백패커스.. 무조건 저렴한 곳으로..19~30불까지 잤다. 널린게 백팩커스이기에 자는건 문제없었음.. 야간이동이 가능한 곳에선 안자고 버스탐
음식은 오클랜드에서 쌀과 라면 사서 먹고 Pak'n Save(우리나라 E-Mart)에서 롤빵같은것 이랑 식빵, 쨈 사서 먹었다. 볶음밥, 토마토 스파게티도 해먹었음.

== 레포츠랑 투어
스카이 다이빙, 번지 점프는 원래 계획에 있었고 승마는 가서 생각나서 한것! 반지의 제왕 투어, 빙하 지역 투어는 막연한 계획

== 동반여행
홀로 다니다가 이번엔 동생 미라랑 같이 갔다. 같이 가니까 잘먹고 다녔던 것 같고 내 사진도 많이 찍어줬음.. 후에 같이 공감할수있어서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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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 2012.12.22 07: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동은 어떻게 하셨죠 남섬에서? 버스타셨나요?
JohnK | 2012.12.25 11: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는 학생때여서 버스 타고 다녔어요
시간을 맞춰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나쁘진 않았던 것 같구요.
렌트카를 타는게 아무래도 일정 & 풍경 보기에 좋지만 그럴 계획이 아니시라면 버스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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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city 버스비 국제학생증 20%할인됨! 보통 Newman 이랑 같이 운영하는데 Newman이 대체로 1불정도 더 싸다. 북섬에선 Intercity만이 살길. 기차는 웰링턴쪽으로 가기에 여행계획상 버스이용. 참고로 뉴질랜드 여행하려면 렌트가 최우선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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