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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기'에 해당되는 글 14건
2007.10.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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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00:11

* 택시 잡기 힘들다. -  일행 보내는데 한참 기다렸다.
* 한 블럭 크기가 작다. - 뉴욕보다 작은 느낌..
* 지하철 깨끗하다. - 뉴욕이 워낙 지저분한 이유도 있지만 넓고 한국이랑 비교해도 더 좋은듯 하다
* 어디가나 여권을 보여주고 가방 체크하고 들여보내준다. 다는 아니지만.. 고로 꼭 여권 챙기자.

* 공무원틱한 분위기에 엘리트 틱한 분위기 까지.
* 멋진 건물 많고 영화속에 등장하는 국회의사당에서 링컨 기념관까지의 경치는 쥐긴다. 특히 야경 원츄
* 알링턴 국립묘지는 엄청 넓었다. 돈 있다면 버스를 타고 댕기길.
- 국립묘지 가는 이유는 케네디묘보러, 위병교대식 보러!
* 전쟁 기념지가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DC는 더더욱 엄숙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 로날드 레이건 건물인가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지도 달라면 큰거 준다. 그게 젤 편하다.
* 정말 작은 도시다. 어느 주에도 속하지 않은.. 그래서 30분 이내면 왠만한 곳을 다 갈수있음!

* 조지타운에 가서 밥먹자.. 분위기 좋은데 많더라
* 쇼핑도 조지타운 or 펜타곤 씨티에서 했음. abercrombie 와 ae가 있었다. 뉴욕에서 그렇게 보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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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00:06

이른 아침 일행 친구분 차로 그레이 하운드 터미널로 이동! 버스 타고 필라델피아 도착! 유일하게 호스텔 예약을 못한 곳! 바로 제니가 예약한 호스텔로 짐을 끌고~ 이동!

* 필리의 모든 호스텔은 16:30 부터 체크인 가능.. 그 전엔 문도 안염

서브웨이에서 햄버거 하나 먹고 근처 구경 시작! 역사깊은 도시답게 오래된 건물이 많았다. 호스텔에 21불내고 들어가서 짐풀고 다시 나와서 버거킹!
The Gallery에서 쇼핑 구경하고..사실 살게 없었다. 강가로 가서 바람좀 쐬다가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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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가 왜 매력적인 도시인줄은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좋았던 것 같다. 옛날 의상입은 사람도 많았고 뉴욕보다 마차도 많이 다니고 노천 카페 같은것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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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 $24.5  / 숙박비 $21 (유스호스텔 회원일 경우 3불 할인)
점심 $6  /  저녁 $6  /  음료 $2  /  밧데리 $3

Total $63

오전에 차이나 타운 버스 타고 뉴욕으로~ 필리에서는 1시간 반정도 걸리는 것 같다. 12시에 우리은행앞에서 제니 보내고 홀로 브루클린으로~ 가다가 어리버리 해서 택시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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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는 민이 만나서 근처에서 밥먹고 호스텔 체크인.. 에어컨 없다는 것 빼고는 가격대비 최고가 아니었나 싶다. 길건너엔 NYPD 파출소가 마주하고 있으므로 더더욱~ 거리는 폴란드 거리 인지 폴리쉬가 많았고 1불샵이나 음식점도 많았다.

맨하탄에 다시 들러 센추리21구경하고 센트럴 파크가서 30여분 자고 코리아 타운가서 감미옥에서 설렁탕 먹고 다시 호스텔로 와서 짐 제대로 싸고 잤다.!

여행의 마지막 날은 이렇게 저물다....
---------------------------------------------------------------------------------------------------
핫도그 $3  /  차비 $12  /  지하철 $7  /  택시 $12  /  호스텔 숙박 $22.5  /  인터넷 $3
치즈버거 $6  /  밥 $12

Total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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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7 00:01
선후진국을 나누고 싶지 않고 그 기준도 불명확하지만 소위 말해 후진국에 가면 한국의 오래전 모습을 볼 수 있어 좋고, 뭔가 시골스러운 풍경과 다소 지저분하지만 그것이 재미라는 것을 느낀다.

반면에 소위 선진국에 가면 잘 가꿔진 정원과 잘 만들어진 박물관. 그런 것들이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내가 느낀 미국은 비록 아주 일부분이지만 자연환경도 땅넓이 만큼이나 축복 받았고, 잘 사는 나라인만큼 박물관 미술관도 아주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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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워싱턴DC에 가면 백악관,국회의사당 보다 더 가보고 싶었던 건물이 항공우주박물관이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지만, 참 잘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되었다. 기념품을 못 사 아쉬웠지만... 워싱턴에 다시 오게되면 꼭 다시 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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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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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20:39
Washington DC는 영화에 참으로 많이 등장하는 도시 중의 하나다. 테러의 대상인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은 기본이고, 멜로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멋진 곳들이 은근히 많다.

특별히 Washington Monument 사진만 모아봤다. 외관도 특이하며 단순히 기념비가 아니다. 그 안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가 있다. 밤이면 꼭대기에서 불이 난다는 사실.
그 꼭대기는 사방 동서남북으로 워싱턴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멋진 주위 건물들의 경관을 헤치지 않고 간단하게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이 새삼스러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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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 외관 및 내부(내부는 주위깊에 봐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이동하면서 내부의 전시 내용을 얼핏 볼 수 있게 해놓은 것이 있으므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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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 내부. 사람들이 금새 오르락내리락 하므로 자리 잘잡고 바라보자. 바로 위에 사진으로 설명이 있으므로 보기 편하다. 생각보다 좁다는 것을 염두해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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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20:31

오전에 백악관으로 향했다. Information Center로 가서 지도 구하고 바로 백악관 투어를 하러 갔으나 민간인에게 비공개.. 한국 대사관의 허락을 받으면 가능하다나 뭐래나.. 멀리서 백악관 보고 워싱턴 Monument에서 무료 티켓 받아서 미술관 구경 하고 Monument에 올라가 경치 구경~ 야경도 멋질것 같았지만 저녁에 올라가는 투어는 없어서 관뒀다.

바로 푸트코드에서 맛나게 밥먹음
* 넥타이 부대들이 푸드코트에서 정신없이 뭔가를 하고있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음~

The White House -> Washington Monument ->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 Food Court ->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 George Town -> Ho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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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으로 이동~ 많이 보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다이아몬드도 보고 항공우주 박물관으로 이동! 다소 늦은 시간이었는데 시간을 잘 못 알아서 중간에 급히 돌다가 기념품 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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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 모형 기념품은 200불..너무 비싸서 기냥 왔다.
그리고 버스타고 조지타운으로 이동! 유럽풍 분위기라고 들었는데~
노천까페며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Abercrombie와 American Eagle이 있었다. 쇼핑하기도 괘안고 먹기도 괘안고~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 먹고 다시 걸어서 호스텔로~ 도중에 들린 슈퍼는 주인이 한국분!! 방가방가 콜라사고 컴백홈

* 호스텔마다 음식에 이름 써서 Keep 해놓을 수가 있다!
씨리얼이나 개인적인 음식들.. 간단한 요리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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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코트 $7  /  커피 $3 (열라 쪼금 주더라)
나사 패치 $5 (나중에 가방과 함께 사라지다)  /  버스비 $1.25
조지타운 저녁 $15

2004/08/25  Total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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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20:21

아침 일찍 6시 넘어서 일어나 7시 5분에 호스텔에서 나왔다. 바로 택시를 잡아서 차이나 타운으로 ~ 많은 짐들을 이끌고 네 명이서 Today's bus를 물어물어 겨우 찾아서 버스에 올랐다.

워싱턴 DC의 차이나 타운에 도착!! 한 명은 할머니 댁으로 가고 세 명이서 호스텔로 걷기 시작~ 그리 멀지 않은 꽤 괜찮은 곳에 위치한 Hostelling Internation Washington D.C.. 체크인 까지 1시간여 남아서 제니가 짐 맡고 데니형과 근처를 둘러보고 파파이스에서 아침겸 점심!!

New York Chinatown -> Washington D.C Chinatown -> Hostel ->Metro center -> Hostel ->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 Columbia Circle -> World Bank -> IMF -> Hostel -> Chinatown -> Ho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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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다시 돌아와서 짐풀고 조지 워싱턴 대학으로 향했다. 뉴욕과는 다르게 그리 높지 않은 빌딩들에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의 워싱턴.. 흑인이 정말 많이 보였음..

* 데니형 말로는 워싱턴DC의 반이상이 흑인이라던데..

그곳에서 컴퓨터 공학 건물을 찾아서 진입시도 했지만 방학이라...닫혀있어 무슨 생물 공학 강의실 들어가서 사진 한컷!!
그리고 돌아서 콜롬비아 써클을 지나 Washington Post건물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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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IMF 와 World Bank.. 건물 사진을 못찍게 했지만 다른 쪽에서 양해를 구해 찍긴 찍었는데 대체 왜 찍은거지? ㅎㅎ 가끔 아무생각 없이 기록에 남기려 하는 건 습성이다.
어째튼 다시 호스텔로 열심히 걸어와서 우연히 신호등 밑에서 만난 친구!! 그를 위해 돌아온건데~ 하하 세상 좁다더니만.

다시 들어왔다가 데니형과 헤어지고 차이나 타운으로 제니와 함께 셋이 구경~ 미국 에서 먹은 차이니즈 푸드 중에 제일 맛없는 것 먹고 돌아다니다가 Barns & Nobles에서 Sky Watch잡지 사고 하우스 맥주 한잔씩 하고 컴백 홈!!!

* 자물쇠를 구입하려면 두꺼운 것을!!
* Washington D.C에는 Kmart같은 대형마트가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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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3  /  차이나 타운 버스 $20  /  파파이스 점심 $7
호스텔 3일치 $72  /  콜라 $1  / 차이니즈 저녁 $9  / 자물쇠 $4  / 맥주 $5  / 잡지 $8

2004/08/24 Total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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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12:55

뉴욕 여행의 마지막날..
늦잠 함 때리고 월스트리트 가서 경찰이 막고있는 건물들 보고 인터레피드 항공모함으로 이동.. 타임 스퀘어에서 왼쪽 강까지 가는데 4블럭 Ave. 를 가는데 디지는줄 알았다.
가다가 빨갱이 페라리 구경. 주인장은 무지하게 젊은 넘이었다.

* 가로로 난 길은 st. 세로는 Ave. <--keep it in mind.

맥도날드서 샐러드 먹고 항공모함 구경..내부에서 갑판.. 옆에 있는 콩코드 여객기 내부와 잠수함 내부까지~ 뉴욕에 이런게 있다는 것도 신기했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었다. 다만 이라크전 개시할때 크루즈 미사일 쏘던 전함이 생각났다.

월 스트리트 골드만삭스 -> 인터레피드 항공모함 -> 자연사박물관 -> 센트럴 파크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 콜롬비아 대학 -> 크루즈 항구? ->WTC -> 센추리21 ->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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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연사 박물관으로~ Danny형이 날 생각해서 돈을 더 주고 Are We Alone? 이란 영화까지 보고 워낙 넓어서 다 보지도 못하고 어리버리 헤매긴 했지만.. 영화는 돔형 공간안에서~ 역시 졸았다.

공룡 뼈다귀 사진좀 찍고 화석도 재밌었다. 이제 다음 목적지는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세계 3대 미술관중 하나라는데.. 센트럴 파크 저 건너편에 있어서 어쩔수 없이 또다시 가로로 센트럴 파크를 건넜다. 우연인지 영화속 장면에 나오는 곳에서 잠시 누워서 쉬기도 하고 동물원도 지나가고 어째튼 구경 잘하고 프레첼 먹고 건넜다.

* 뉴욕의 명물 : 무단횡단, 베이글, 프레첼(치즈 프레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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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뉴요커가 되어 조깅으로 다시 세로로 업타운으로 이동 드뎌 나온 메트로폴리탄...buttttt 월요일은 휴관! 카카 쩝!
이때 길묻는 외국인!!

* 동양인에게 길을 묻다니 우리가 뉴요커처럼 다닐려고 노력했는데 어느정도 성공한것 같다. 심지어는 원어민까지 길을 물었으니^^ 사실 만만해 보였던게지

남는 시간에 다시 콜롬비아대로 이동 쿠키랑 음료수 사서 아이비 리그 중에 하나인 콜롬비아대학으로 갔다. 상당히 할렘쪽 업타운에 있는게 의하했지만 역시 분위기나 풍경이나 괜찮았다. 저녁은 늦었고 이제 다시 센추리21로 clearance 보러 갔다. 근데 문 닫았다. 삽질은 계속된다고.. 날씨도 좋고 해서 크루즈 타러 이동.. 이번엔 힘들어서 택시 이용~ 갔는데 마지막 배 이미 출발!! 그때부터 열라 걸어서 호스텔 까지 왔다. 정말 많이 걸은 하루~

*뉴욕택시.. $2.5에서 시작..$0.4씩 무지막지하게 올라감! 왠만하면 지하철+버스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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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할라고 세제 사서 코인 세탁기로~ 세제도 팔더라 니미~ 빨래 깨끗이 하고 짐 다싸고 바로 취침.. 뉴욕의 밤은 계속되는데 나는 자빠져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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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레피드 항공모함 $10.5  / 맥도날드 샐러드 $7
자연사 박물관 $16.5  /치즈 프레첼 $3  / 쿠키 $3  / 세제 $2

 2004/8/23  Total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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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12:46

올라가다 갈아타고 80층.!!으로 다시 올라간다. 멀리까지 볼 수 있을 만큼 날씨 좋은 날이 올라갔기 때문에 잘 보인다. 사진에 잘 보면,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며, 잘 구획된 도로 사이로Macy's 백화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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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 의 풍경중에 단연 으뜸은 바둑판 같은 뉴욕의 도로들. 지도 없이 도로 주소만 알아도 뉴욕에서 길 잃어버리기 힘들다. 가로세로 쫙쫙 번호대로 되어 있으므로.
엠파이어에서 북쪽으로 바라보면 Central Park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다. 야구장이 열 개 정도 되나? 암튼 어마어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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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꼭 필요한 것 하나가 미니 삼각대다. 멋진 풍경, 특히 야경을 담고 싶다면 흔들림 방지를 위해 미니 삼각대가 필수다. 특히 엠파이어 처럼 인산인해인 곳에서는 자리를 잘 잡고 동서남북으로 옮겨가며 잘 찍어야 한다. (위 사진은 난간에 기대고 삼각대 없이 굉장히 노력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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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12:34



뉴욕 여행지 중에 꼭 하나를 추천하라고 한다면 많이 고민해야겠지만 UN본부(HQ)를 꼽고 싶다.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에서의 야경도 멋지지만 국제기구에 대한 꿈을 갖게 해주는 그런 곳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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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에 있지만 어느 나라의 소유도 아닌 땅. 1시간짜리 투어(언어별로 있으나 한국어의 경우 몇 타임이 없다) 하면서 유엔 회의 장소에서 사진찍고 기념품 샵에서 뺏지 한개 샀다. 투어는 국제학생증 할인이 된다는 사실! 거스름돈으로 1불짜리 동전을 받았다. 여행하는 학생이라고..나름 챙겨준다고 주던데.. 1불 짜리 동전 생각보다 구경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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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인턴쉽의 경우 세계 각국에 많이 흩어져있지만 단연 매력적인 곳은 이곳 UNHQ 다. 국제 회의가 있을 경우 사용하며, 각국의 자리 배정도 그 규칙이 있단다. 결국엔 번갈아가면서 abc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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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12:22
성 패트릭 대성당 -> 5번가 -> 카네기 홀 -> 월 st -> UN본부 투어 -> 구겐하임 미술관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pc방 ->웬디스 ->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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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을 맞이하야~ 아침 일찍 패트릭 성당으로 향했다. 그 빌딩 사이로 멋진 고딕풍의 우아한 성 패트릭 성당~ 불행인지 다행인지 미사는 종반으로 치닿고 있었다. 8시 반인줄 알고(인터넷) 갔는데 8시부터한것! 미사 끝나고 사진좀 찍고 기념품 샵에서 여러가지좀 샀다. 여기서 돈쓰면 왠지 다 용서 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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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향한 5번가.. 럭셔리의 대명사..각종 명품이 집결해있는 곳.
나에겐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했지만 트럼프 타워와 나이키 타운? 구경하고 가수들이 꼭 한번 서고 싶어하는 카네기 홀 앞까지만 가보고 오후 2시 다 되어서 UN 본부로 이동했다. 걸!어!서!

영화속에서나 뉴스에서 보던 건물!
공사중이라 국기들은 안걸려있었지만 건물은 멋졌다.
역시 검사 받고 드가서 한글 투어가 있었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영어 가이드로~ 이 날 거스름돈으로 1달러 "동전"을 받았다. 영어 가이든데 중국인이었다는 점..UN에서 일할려면 아무리 가이드라도 초 엘리트일텐데, 재밌는 점이다.

* UN본부 건물은 맨하탄에 있지만 어느 누구의 소유가 아닌 국제 공동의 소유란다. 따라서 비자 없이 다른 나라를 방문하고 있다고 농담식으로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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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짜리 투어 하면서 유엔 회의 장소에서 사진찍고 기념품 샵에서 뺏지 한개 샀다. 이 뺏지와 목걸이 하나가 나에게 남겨진 유일한 기념품!

나와서 하늘에 전투기 5대가 구름처럼 글자를 적어갔다. 정말 멋지고 신기한 장면!!! 뭔가 마술같은 느낌이랄까.. 사진첩에 올릴예정..

엠파이어에 해지기 직전에 오르려고 남는 시간에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향했다.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도 그리 감흥이 없는 걸 보면 미술 체질이 아닌가.. 기억에 남는 단 한장의 사진이 있다. The last light 란 제목의 사진. 아빠로 보이는 남자가 아이의 목에 손을 데며 맥박을 재는 것 같았고 아이는 축 늘어진채 카메라를 응시하는데... 후레쉬에 비친 눈동자의 빛 한줄기이면서.. 죽어가는 그 마지막 빛줄기이면서... 잠 슬픈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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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투어..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하버 크루즈, 구겐하임, 모마 미술관, 자연사 박물관, 인터레피드 항공모함 이것들을 다 볼수있는 티켓~ 일정을 잘생각해서 사길..나의경우는 안샀다!

6시부터 줄서서 7시20분쯤 정상에 도착..63빌딩이 가장 높았는데..이젠 엠파이어에 올라간게 젤 높은것! 해지기 전부터 해지고 어두워질때까지 긴 시간동안 기다리며 사진을 열라게 찍었다. 맨하탄 야경은 알아주니까^^ 쌍둥이 빌딩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 날씨가 워낙 좋아 20~25마일 까지 보였다.
내려와서 다시 pc방 가서 인터넷좀 하고 배고파서 웬디스 베이컨 햄버거 맛나게 먹고 호스텔로~
* 2인실 빌려 4인이 자는 것 정말 유용하고 저렴하다. 그리 불편하지도 않다. 걸리지만 않는 다면 ~!!! 다만 하우스 키퍼는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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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성당 헌금+기념품 $55  / 햄버거 $5
UN투어 + 뺏지 $10.5 (국제학생증 할인)
구겐하임 미술관 입장료 $10 (국제학생증 할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12 (국제학생증 할인불가)
PC방 $3  웬디스 햄버거 $7
숙박비 결산 $87.5 (2인실 하루에 개인당 35불임 총 5일치/4, 곧 하루에 17.5불, 선금 임)

Total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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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1 23:19
Hostel -> South Ferry ->Battery Park -> The statue of liberty -> Wall st. -> NYPD Museum-> South Sea Port -> tkts ->Korea Town -> Hostel -> Broad Way -> Hostel

아침에 늦장 부렸다. 여행지에서건 집에서건 아침에 일어나는 건 언제나 싫다^^
근처 델리에서 베이글에 계란에 커피마시고 지하철타고 자유의 여신상 보러 Battery Part로 이동!!!

* 빨간 라인을 타고 South Ferry로 가려면 지하철 앞쪽 칸으로 이동하라고 방송 나온다.
10시 15분 것 배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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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품과 쇳덩이 검사..
자유의 여신상을 오른쪽에 두고 돌아서 배 진행방향의 오른쪽에 타면 사진찍기가 수월하다.날씨가 흐려서 그리 좋진 않지만 내려서 여인네를 보며 여러장 사진 찍음.. Danny형 찍기 정말 힘듬!!

* 기념품 샵은 왠만하면 다 들어갔는데..다 거기서 거기다. 걍 뉴욕 아무데나 거리의 기념품 샵에 들어가면 다 구할수 있다.

다시 뭐시기 아일랜드에 잘못 내렸다가 바로 타고 맨하탄으로 ...
배터리 파크에 볼건 없고 Korean War 기념비가 서있는 곳에서 사진찍음.. 미국인들에게 베트남 전쟁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전쟁이 아닐런지.. 이젠 이라크 전쟁인가?
배터리 파크에서 월 스트리트를 지나 South sea port까지 이동..
뭔지 다른 분위기의 그곳을 가고있을때 이미 비가 어슬렁 어슬렁 내리고 있었다. 바로 Food court로 직행! 차이니즌지 저패니즌지 데리야끼 비스무레한 음식 맛나게 먹을 때쯤 브루클린 브리지와 맨하탄 브리지를 배경으로 비가 퍼 부었다. 어째튼 멋진 풍경~

* 미국에서 콜라 먹을라면 무조건 大자다! 콜라 리필 되는 곳 한군데도 못봤다. 맥도날드 절대 리필 불가. 보통 피잣집은 몇센트 더 내면 리필 가능.. 아주 돼지를 만들어요~

NYPD 박물관으로 이동.. 딱히 볼건 없었다.
미국인들은 9/11의 아픈 상처를 간직하고있었다.. 생각해보니 911은 의미있는 숫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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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tkts로 이동.. 오페라의 유령 당일권 53불에 구입!

*tkts는 브로드웨이와 오프 브로드웨이의 당일 티켓을 싸게 판다. 다만 비싼좌석만!! 100불짜리 50불에 샀다. 3불은 추가료! 맨하탄에 두군데.. 타임스퀘어와 사우스 씨 포트.. 그래도 뉴욕왔으므로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한개는 봐야~
* Abercrombie 매장을 5일 내내 빡시게 돌았지만 한군데도 못봤다. 근데 여기 south sea port근처에 있었다고 함!!!

코리아 타운으로 다시 이동~ Danny형 이발하고 난 사진 전송하러 겜방감!
* 코리아 타운 남자 커트 30불+tip 이발소는 18불
겜방 30분에 2불.. 저녁 8시 이후 40분에 2불
참고로 대부분의 호스텔 5분에 1불임을 감안하면 굉장히 싸지만 한국과 비교하면 겁나 비싸다. but 라면도 판다.!

호스텔로 잽싸와서 그래도 깔끔하게? 남방과 긴바지와 스니커즈 검정색을 신고 브로드웨이로~ 택시 타자는 Danny형을 꼬셔서 지하철 이용.. 공연봄!

* 정장에 이브닝 드레스에 잘차려입은 사람이 대부분.. 근데 간혹가다 배낭에 반바지에 흰티 입은 사람 있더라.. 그런 사람은100% 한국인이었다. 다만 검사 안한다.

* 계속 졸았다. 며칠동안 쌓인 피로와 안들리는 영어 덕분에 허벅지 꼬집으며 겨우 관람하고 중간에 박수치고.. 헤맸다. 여행중에는 여유를 갖고 공연을 보자. 하루종일 힘들게 구경하고 다니는 것도 좋은 뉴욕이지만 아주 편안하게 천천히 먹고 즐겁게 공연볼 수 있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자가 진정 배낭여행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다시 호스텔로 돌아오는 길..스타벅스에 들러 간만에 카페모카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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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에 가장 많이 보이는건 맥도날드..24시간하는데도 있고. 거의 한블럭마다 보인다. 그 다음은 스타벅스..역시 열라 많이 보인다.

늦었지만 지하철에 몸을 맡기다..
* 뉴욕의 모든 범죄가 집중되는곳..그래서 화장실이 없는 지하철!! 덥고 더럽고 위험한그곳.. 하지만 밤 11시에 탔다. 업타운으로 많이..한 103번가 위쪽(할렘)으로만 안간다면 사람 많으므로 지하철도 괜찮은듯!

호스텔 근처에서 맥주 18캔들이 버드와이저 15불인가에 구입..푸딩인줄 알고 산 요거트들고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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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 $2 아침 베이글 $3  자유의 여신상 페리 $10 점심 $7
NYPD $7? 오페라의 유령 $53 인터넷 겜방 $4 스타벅스 커피 $8

2004/8/21   Total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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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은 | 2016.07.17 23: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 발자취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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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1 23:07
Hostel -> WTC(World Trade Center 9/11테러 당한곳) -> Century21 -> Lincoln Center -> 자연사 박물관 -> Empire State 근처 <-> Korea Town <-> 뉴욕 공립 도서관 -> Hostel

아침에 일어나서 메트로 카드 1주일 패스를 사서 WTC가 있는 Chanbers st. 로 향했다. 걷다보니 WTC자리는 공사만 하고있고 무너진 아픔도 이젠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우리의 본 목적지인 No.1 Discount Store인 Century21!!이 바로 그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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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전에 일단 옷들과 가격을 체크하고 한시간 뒤에 넷이 다시 만나 근처에 Sam이 봐둔 곳에 가서 간단히 아침 식사! 다른 미국인들은 주로 scrambled egg와 토스트나 오믈렛을 먹던데 난 치킨 샌드위치에 이상한 음료수 하나 먹었다. 샘과 크리스틴은 머리자리러 가고 나랑 Danny는 다시 century21로 와서 본격적인 사재끼기.. CK반바지 Polo남방,티, Tommy남방 Guess지갑을 사서 다시 호스텔로.....

1시 약속을 해서 늦은 관계로 열라게 뛰어 링컨센터에서 샘을 다시 만나서 30분 기다리니까 프랑슈아가 왔다. 업타운 쪽으로 걷다가 결국 맥도날드로 올인. 가벼이 햄버거좀 먹고 프랑슈아도 빠빠이~ 그는 마이애미로 가서 즐길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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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호스텔로 와서 옷 놔두고 수지와 만남. 가방을 통째로 잊어버려서 대략 난감해 하는 수지와 샘을 뒤로한채 Danny형과 나는 본격적으로 자연사 박물관을 향해 걸었다. 입구도착! 근데 5시 반에 끝날것 같아서 내일로 미루고 Penn Station으로 전환..지하철을 탔다.

역사 구경하고 Medison Square Garden입구안쪽까지 드가서 사진 찍고 메모리 스틱 고민끝에 사고 1불샵 찍고 다시 엠파이어 빌딩으로~

*엠파이어 빌딩 입구에 보니 시야가 1~5마일 이란다. 굉장히 악조건임.. 그래서 포기
어차피 야경을 보고자 한다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앞에 시야 에 대한 정보가 나온다. 꼭 확인하고 멀리까지 볼 수 있을 때 올라가도록 하자.

근처 코리아 타운으로 발길을 옮겨 고대하던 된장찌게를 ..Danny형은 육개장을.. 맛난 김치와함께... 맨하탄 한 가운데 코리아 타운이 있다. 우리은행 간판도 엄청 크다. PC방도 있고 미용실이며.. 근처 Holiday Inn인가가 KAL 숙소라서 어여쁜 아가씨들이 음식점에 보이곤 한다. 최근에 공항근처로 KAL 숙소를 옮겨서 이젠 안보일수도 있다.^^

* 한국식당이라도 Tip 은 줘야한다. 미국이니까~ 젠장
* 된장찌게가 10불이 조금 안되고, 소주는 12불..비싸다. 날강도들! (나중에 알았지만 12불이면 거의 전세계 표준 가격)
* 맥도날드 세트 한개 먹는데 6~7불이다. 만만치 않은 가격임!

중간에 뉴욕 공립 도서관과 그 동네 구경.. 그리고 다시 걸어서 거리 구경하며 호스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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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Card 일주일 패스 $21 (뽕 뽑다) <--필수임, 지하철 생각보다 유용함.
아침 샌드위치,음료수 $7
소니 메모리 스틱 128MB $71(65불에 tax까지.. 소니 싫다 비싸다)
센추리21 쇼핑 $98
아이스크림, 콜라,자물쇠 $7 (rainbow 길거리 아이스크림 맛없음)

2004/8/20  Total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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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1 18:02
Port Authority -> West Side YMCA Hostel -> Lincoln Center -> Broad Way -> Time Square -> Columbia Circle -> Central Park -> Hostel

운좋게 캠프 계약 기간보다 5일 먼저 끝내고 19일 오후 세시 차로 정든? 펜실베니아 Lake Como 를 떠나 뉴욕으로 향했다. 맨하탄 포트 어소리티 버스 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쯤이었던 것 같다. 화장실을 잽싸게 다녀와서 캠프 친구들과 만날 약속!!후 더럽고 위험하다는 뉴욕 지하철을 통해 미리 예약한 66st 링컨 센터옆 West Side YMCA 호스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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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물을라고 Excuse me~ 했더만 넥타이가 고개를 흔들며 바삐 가버렸다. 왠만하면 한가해보이는 사람에게 길을 묻자.

* 2명이 자는 더블 벙크 베드(2층 침대).. Christin이 미리 체크인을 했고 우리는 안걸리게 들어가기 위해 가방에 침낭이랑 다 쑤셔박고 나 혼자 체크인해서 키 받고 낑낑거리며 짐 옮겨놓고 바로 나와서 나머지 Sam이랑 Danny형은 가벼이 눈치보며 방으로 come.. 어째튼 걸릴뻔했지만 OK. (Tip. 샤워시설은 공동이지만 괜찮은 편이었고, 방안이 다소 삭막하지만 TV가 높이 걸려있고 쓸만했다. 무엇보다 지리적 위치가 여행하기 최적이 아닌가 싶다. 마땅히 잘 곳이 없다면 강력추천!)

간단히 방에 짐 풀고 링컨센터로 향했다. 길만 건너니까.. 한편은 공사중이지만 야경이 멋진 건물이었다. 사진 몇방 찍고 드뎌 Francois랑 프랑스 다른 친구랑 Stanley 와 만나서 이탈리안 피자집 드가서 지겹지만 피자랑 맥주를 마시며 캠프를 떠난 축하파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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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쯤.. 걷다보니 브로드웨이와 타임스퀘어까지.. 24시간 강남역보다 더 붐비는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을 지나 다시 Central park 옆쪽 columbia circle로 걸어와 호스텔 앞에서 Stanley와 빠빠이.. 스탠리는 네바다로 가서 일할 계획이란다. 호스텔 앞에서 Eric과 Christin만나서 Eric가고 나머지 네명이 방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첫날은... 곤히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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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카드 1회용 $2
공중전화 미국 $1 -> 먹어버림
피자 + Corona beer $15/each
2004/8/19 Total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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