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패트릭 대성당 -> 5번가 -> 카네기 홀 -> 월 st -> UN본부 투어 -> 구겐하임 미술관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pc방 ->웬디스 -> 호스텔 일요일을 맞이하야~ 아침 일찍 패트릭 성당으로 향했다. 그 빌딩 사이로 멋진 고딕풍의 우아한 성 패트릭 성당~ 불행인지 다행인지 미사는 종반으로 치닿고 있었다. 8시 반인줄 알고(인터넷) 갔는데 8시부터한것! 미사 끝나고 사진좀 찍고 기념품 샵에서 여러가지좀 샀다. 여기서 돈쓰면 왠지 다 용서 될 것 같은 느낌..그리고 향한 5번가.. 럭셔리의 대명사..각종 명품이 집결해있는 곳. 나에겐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했지만 트럼프 타워와 나이키 타운? 구경하고 가수들이 꼭 한번 서고 싶어하는 카네기 홀 앞까지만 가보고 오후 2시 다 되어서 UN 본부..
Hostel -> South Ferry ->Battery Park -> The statue of liberty -> Wall st. -> NYPD Museum-> South Sea Port -> tkts ->Korea Town -> Hostel -> Broad Way -> Hostel 아침에 늦장 부렸다. 여행지에서건 집에서건 아침에 일어나는 건 언제나 싫다^^ 근처 델리에서 베이글에 계란에 커피마시고 지하철타고 자유의 여신상 보러 Battery Part로 이동!!! * 빨간 라인을 타고 South Ferry로 가려면 지하철 앞쪽 칸으로 이동하라고 방송 나온다. 10시 15분 것 배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으로 출발!!!* 소지품과 쇳덩이 검사.. 자유의 여신상을 오른쪽에 두고 돌아서 배 진행방향의 오른쪽에..
Hostel -> WTC(World Trade Center 9/11테러 당한곳) -> Century21 -> Lincoln Center -> 자연사 박물관 -> Empire State 근처 Korea Town 뉴욕 공립 도서관 -> Hostel 아침에 일어나서 메트로 카드 1주일 패스를 사서 WTC가 있는 Chanbers st. 로 향했다. 걷다보니 WTC자리는 공사만 하고있고 무너진 아픔도 이젠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우리의 본 목적지인 No.1 Discount Store인 Century21!!이 바로 그 옆에 있다. 쇼핑 전에 일단 옷들과 가격을 체크하고 한시간 뒤에 넷이 다시 만나 근처에 Sam이 봐둔 곳에 가서 간단히 아침 식사! 다른 미국인들은 주로 scrambled egg와 토스트나 오믈렛을 ..
Port Authority -> West Side YMCA Hostel -> Lincoln Center -> Broad Way -> Time Square -> Columbia Circle -> Central Park -> Hostel 운좋게 캠프 계약 기간보다 5일 먼저 끝내고 19일 오후 세시 차로 정든? 펜실베니아 Lake Como 를 떠나 뉴욕으로 향했다. 맨하탄 포트 어소리티 버스 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쯤이었던 것 같다. 화장실을 잽싸게 다녀와서 캠프 친구들과 만날 약속!!후 더럽고 위험하다는 뉴욕 지하철을 통해 미리 예약한 66st 링컨 센터옆 West Side YMCA 호스텔로 갔다. * 길물을라고 Excuse me~ 했더만 넥타이가 고개를 흔들며 바삐 가버렸다. 왠만하면 한가해보이..
비자 reject 되다. 방학, 개학 날짜를 묻는데 방학은 6월 22일 개학은 잘 모르겠다고 9월 쯤이라고 했더니. 기다리란다....(직접 전화했나보다) 학교에 전화해보니 6/22~9/1 이란다. 나의 DS-2019 Form 의 날짜에 Covering 이란 곳에 6/22~9/16 이라고 적혀있다. 곧 내가 개학 전에 돌아오지 않을 확률이 있다는 게 사유! -> 불법 체류?! 돌아오는 비행기 confirm된 것도 첨부했다고 했더니.. That's not a problem. 위에서 최근에 지시가 떨어져서 No! 911의 여파가 나한테 미치는 것인가. 나비효과!? Shoestring갔더니 오늘 인터뷰 본.. 위에서 지시 떨어진 후에 죄다 거절 당했다고 한다. Reject! 욕 나올래다가 참았다. 어쩔수 없는 ..
곧 단기 여행용 비자가 면제되는 국가에 포함되지만 Camp USA 에 참가하려면 어차피 비자인터뷰를 해야 하므로... 해당 비자 J-1을 찾아 들어가서..잔소리 열심히 듣다가 예약 가능한 날짜 고르라고 한다. 그전에 가장 빨리 예약 가능한 날짜는 언제 입니다. 이날짜로 하시겠습니까? 다른날짜로 하시겠습니까? 고르고 날짜를 누르면 오전 오후로 물어보고 오후 선택을 하면 바로 예약되고 예약 번호가 나온다. 시간은 오전 9시반, 오후 12시 반 만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이거 수정하기 번거로우니 한번에 날짜를 확실히 여러개 정해서 전화하고 예약 하면 좋을듯. 30초에 200원이었나.. 비싸다. 인터뷰 절차 12시 30분 예약에.. 어디선가 미리 가라고 본듯 하여 10시 반에 도착. 근데 한 30분 전쯤에 줄이..
- 교수님 영문 추천서 꼭 교수님이 아니라도 좋지만 대학생이기에 가장 무난한듯. 전에 쓴것과 비슷한 것이고. 돌아올거고 성실하다는 내용. 학교 마크 새겨진 종이에 명함도 있으면 금상첨화.. - 영사한테 쓰는 영문 편지 대사관 영사한테 쓰는 편지. 왜 가는지 뭘 얻고자 하는지 등을 쓰면 될 듯. 물론 확실히 돌아오는것도 중요함. - 비자 발급용 사진 5X5 흰색 배경 정면 사진 1장! 이거 여권사진 포로샵~ 처리 해달라했더니 티 난다고 다시 찍었다. 15000원! 컥.. 사진은 잘나왔지만 글쎄. 미국가기 정말 너무 까다로운거 아냐? - 여권 여권에 visa 박을라면 필요함.. - 비자 인지대 한미은행에서 100불 - 재정보증인 서류 주민등록등본 / 호적등본 / 재직증명서 / 월급명세서 / 근로소득원천징수영..
1. Application Form (신청서) : 말그대로 신청서 작성. 글씨 신경써서 ~ 기본적인 것들.. 2. 2 References - 1 Skill Reference (알바 경력서) : 일한곳 사장님 사인과 명함, 글고 몇자 적어주시면된다 - 1 Open Letter Reference (교수님 추천서) : 교수님 추천서 한장 + 사인 + 명함 3. Cover Letter (자기소개서) : A4 한장, 형식 자유, 자기소개,경력, 포부 이딴것들.. 4. Curriculum Vitae (이력서) : 학력에 대한것. 자격증. 경험에 대한것들..말그대로 이력 5. Proof of Student Status (재학증명서) : 영문 재학 증명서(울학교 천원) 6. Terms and Conditions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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