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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백악관으로 향했다. Information Center로 가서 지도 구하고 바로 백악관 투어를 하러 갔으나 민간인에게 비공개.. 한국 대사관의 허락을 받으면 가능하다나 뭐래나.. 멀리서 백악관 보고 워싱턴 Monument에서 무료 티켓 받아서 미술관 구경 하고 Monument에 올라가 경치 구경~ 야경도 멋질것 같았지만 저녁에 올라가는 투어는 없어서 관뒀다.

바로 푸트코드에서 맛나게 밥먹음
* 넥타이 부대들이 푸드코트에서 정신없이 뭔가를 하고있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음~

The White House -> Washington Monument ->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 Food Court ->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 George Town -> Ho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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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으로 이동~ 많이 보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다이아몬드도 보고 항공우주 박물관으로 이동! 다소 늦은 시간이었는데 시간을 잘 못 알아서 중간에 급히 돌다가 기념품 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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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 모형 기념품은 200불..너무 비싸서 기냥 왔다.
그리고 버스타고 조지타운으로 이동! 유럽풍 분위기라고 들었는데~
노천까페며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Abercrombie와 American Eagle이 있었다. 쇼핑하기도 괘안고 먹기도 괘안고~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 먹고 다시 걸어서 호스텔로~ 도중에 들린 슈퍼는 주인이 한국분!! 방가방가 콜라사고 컴백홈

* 호스텔마다 음식에 이름 써서 Keep 해놓을 수가 있다!
씨리얼이나 개인적인 음식들.. 간단한 요리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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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코트 $7  /  커피 $3 (열라 쪼금 주더라)
나사 패치 $5 (나중에 가방과 함께 사라지다)  /  버스비 $1.25
조지타운 저녁 $15

2004/08/25  Total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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