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 Authority -> West Side YMCA Hostel -> Lincoln Center -> Broad Way -> Time Square -> Columbia Circle -> Central Park -> Hostel 운좋게 캠프 계약 기간보다 5일 먼저 끝내고 19일 오후 세시 차로 정든? 펜실베니아 Lake Como 를 떠나 뉴욕으로 향했다. 맨하탄 포트 어소리티 버스 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쯤이었던 것 같다. 화장실을 잽싸게 다녀와서 캠프 친구들과 만날 약속!!후 더럽고 위험하다는 뉴욕 지하철을 통해 미리 예약한 66st 링컨 센터옆 West Side YMCA 호스텔로 갔다. * 길물을라고 Excuse me~ 했더만 넥타이가 고개를 흔들며 바삐 가버렸다. 왠만하면 한가해보이..
비자 reject 되다. 방학, 개학 날짜를 묻는데 방학은 6월 22일 개학은 잘 모르겠다고 9월 쯤이라고 했더니. 기다리란다....(직접 전화했나보다) 학교에 전화해보니 6/22~9/1 이란다. 나의 DS-2019 Form 의 날짜에 Covering 이란 곳에 6/22~9/16 이라고 적혀있다. 곧 내가 개학 전에 돌아오지 않을 확률이 있다는 게 사유! -> 불법 체류?! 돌아오는 비행기 confirm된 것도 첨부했다고 했더니.. That's not a problem. 위에서 최근에 지시가 떨어져서 No! 911의 여파가 나한테 미치는 것인가. 나비효과!? Shoestring갔더니 오늘 인터뷰 본.. 위에서 지시 떨어진 후에 죄다 거절 당했다고 한다. Reject! 욕 나올래다가 참았다. 어쩔수 없는 ..
곧 단기 여행용 비자가 면제되는 국가에 포함되지만 Camp USA 에 참가하려면 어차피 비자인터뷰를 해야 하므로... 해당 비자 J-1을 찾아 들어가서..잔소리 열심히 듣다가 예약 가능한 날짜 고르라고 한다. 그전에 가장 빨리 예약 가능한 날짜는 언제 입니다. 이날짜로 하시겠습니까? 다른날짜로 하시겠습니까? 고르고 날짜를 누르면 오전 오후로 물어보고 오후 선택을 하면 바로 예약되고 예약 번호가 나온다. 시간은 오전 9시반, 오후 12시 반 만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이거 수정하기 번거로우니 한번에 날짜를 확실히 여러개 정해서 전화하고 예약 하면 좋을듯. 30초에 200원이었나.. 비싸다. 인터뷰 절차 12시 30분 예약에.. 어디선가 미리 가라고 본듯 하여 10시 반에 도착. 근데 한 30분 전쯤에 줄이..
- 교수님 영문 추천서 꼭 교수님이 아니라도 좋지만 대학생이기에 가장 무난한듯. 전에 쓴것과 비슷한 것이고. 돌아올거고 성실하다는 내용. 학교 마크 새겨진 종이에 명함도 있으면 금상첨화.. - 영사한테 쓰는 영문 편지 대사관 영사한테 쓰는 편지. 왜 가는지 뭘 얻고자 하는지 등을 쓰면 될 듯. 물론 확실히 돌아오는것도 중요함. - 비자 발급용 사진 5X5 흰색 배경 정면 사진 1장! 이거 여권사진 포로샵~ 처리 해달라했더니 티 난다고 다시 찍었다. 15000원! 컥.. 사진은 잘나왔지만 글쎄. 미국가기 정말 너무 까다로운거 아냐? - 여권 여권에 visa 박을라면 필요함.. - 비자 인지대 한미은행에서 100불 - 재정보증인 서류 주민등록등본 / 호적등본 / 재직증명서 / 월급명세서 / 근로소득원천징수영..
1. Application Form (신청서) : 말그대로 신청서 작성. 글씨 신경써서 ~ 기본적인 것들.. 2. 2 References - 1 Skill Reference (알바 경력서) : 일한곳 사장님 사인과 명함, 글고 몇자 적어주시면된다 - 1 Open Letter Reference (교수님 추천서) : 교수님 추천서 한장 + 사인 + 명함 3. Cover Letter (자기소개서) : A4 한장, 형식 자유, 자기소개,경력, 포부 이딴것들.. 4. Curriculum Vitae (이력서) : 학력에 대한것. 자격증. 경험에 대한것들..말그대로 이력 5. Proof of Student Status (재학증명서) : 영문 재학 증명서(울학교 천원) 6. Terms and Conditions (계약..
날짜.. - 22일에 출국 하고자 했는데 18일부터라니 대략 낭패다. 알아봐야 할 사항이고, 22일 이전에 출국하는 것은 기말고사라서 안된다. 사정을 봐서 미리 시험 보고 이러는거 귀찮고 싫은 일이다. 캠프 장소.. 서부로 가길 바랬지만 흔하디 흔하게 동부로 간다더니 나 역시 동부였다. New Jersey 로 가는 분들 많은 듯. 뉴욕이랑 가까우니 첫날 뉴욕 갔다가 기회되면 꼭 맨하탄에 가봐야지. 어쩌면 서부로 날라가 샌프란시스코에 가서 더 롹 찍은 곳을 보게될지도.. 머니.. 지금까지 든 비용은 약 150만원. 앞으로는 비자 발급에 드는 비용만 내면 된다. 그럼 땡! 가고 오는 것도 다 된거니까.. 나머지 1000불 받으면 그걸로 한달 정도 여행할 수 있을듯.. 그리 많지는 않은 돈이지만..^^ 글쎄...
일단 예방접종 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접종한 날짜를 증명할 수 있다면 어느 병원을 찾아가도 바로 (?) 해줄 것이라 생각된다. BUTTT 요즘엔 그런걸 만든다고 쳐도 나의 어린시절 80년대에는 아주 꼼꼼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런걸 만들 여력이 있었을까.. 기록할 ... 첫번째 동네 이XX 내과 찾아갔다. 이래저래 해서 캠프 참가 할래요, 이거 써주세요~. 예방접종 기록한 것있냐? 없지요~ 집에가서 찾아보고 없으면 와서 간단히 피검사 같은거 해보고 해줄수 있는 것만 체크해주께(상당히 꺼려하는듯) - 의사 샘 曰 : 미국에 해당하는거지 한국에 적용하려면 안되는 게 많고 여행사에선 귀찮으니까 결국 책임은 싸인해주는 의사~ 라고 어딜가도 잘 안해줄꺼라고 해도 가라사인이라고.. 여행사 게시판 보니까 신발끈 근처 이..
Pamphlet 중요내용 * Please do not allow an applicant with substandard English to waste time completing an application. - 영어 몬하면 괜시리 신청서 쓰는데 시간낭비하게 하지 말그라 * Anyone who has participated in a Work and Travel Program in the U.S. is not elibible for the InterExchange Camp USA program. - Work and Travel 참가한 사람은 캠프에 참가 몬함. 반대는 가능 * Every applicant must apply in his/her home country. - 미국에서 신청 불가, 자기 나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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