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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 for Human Resource Unit, UNDP Publish Date: 12-Nov-2007 Under the direct supervision of the Human Resource Assistant and the overall guidance of the Head of the Human Resource Unit (HRU), the intern will undertake the major tasks as outlined in the TOR attached. All interested national candidates are invited to send an application form attached, application letter and CV in English to the..

UNV Post Title: International UNV Specialist in Partnership Development for Disaster Risk Reduction in Vietnam Project Title: Natural Disaster Mitigation Partnership Duration: 13 months Location, Country: Hanoi, Vietnam Expected starting date: December 2007, as soon as possible Brief Project Description: The Natural Disaster Mitigation Partnership (NDM-P) for period 2006-2008 between the Governm..

Middleware - 중간 단계에 위치하여 서비스를 해주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운영되는 프로세스 - Client/Server 환경에서 Client가 많아짐에 따라 Server에 부하도 늘어나게 되는데 중간에서 부하 분산 등의 컨트롤을 해주는 역할 - ODBC : 응용 프로그램이 어떤 DBMS에서든지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DBMS간의 상호 연동성 제공 - CORBA : 분산 객체 미들웨어,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연결을 쉽게 해주는 전용 어플리케이션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 기존에 인사, 재무, 회계 시스템 상호간 데이터 교환, 연동이 필요한 경우 1:1로 직접 연결 후 데이터를 사용 했다 : 시스템이 늘어날수록 꼬이고 비효율적 - EAI는 중간에서 모두 연결..

SaaS(Software as a service) 정의 - 서버의 컴퓨터 상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놓고 사용자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 - 기존의 소프트웨어 유통방식인 판매, 구축, 유지보수 등의 번거로운 과정을 벗어나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형태로 제공 받는 것 - 넓은 의미의 On Demand - 웹상의 이메일도 SaaS의 일종 이지만 보통은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를 지칭 특징 - 낮은 구매, 유지보수 비용 - 신속하고 사용자 중심의 프로세스 - 관리하기 편함 : 새로운 버전의 업데이트 관리가 편함 - 실제 소프트웨어를 자산으로 보는 것이 아니므로 유지보수 필요없고 갱신에 대한 우려 적음 향후 전망 - 모든 소프트웨어가 Saa..

- 뉴욕의 프로그래머(Programmer in New York) - 한빛미디어, 임백준 지음 오랫만에 재밌는 책을 손에 쥐었다. 나에겐 뉴욕이라는 도시와 프로그래머란 직업이 생소하지 않았고 임백준씨, 더구나 한빛미디어 책은 맹신하고 있기에 (오랫만에)읽는데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았다.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증권거래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의 직원들의 이야기. 직원 각각의 범상한 떄론 평범한 세계를 보고, 프로그래머란 직업의 fun 함과 괴로움을 잘 보여준 것 같다. 시간당 100불을 받는 프로그래머도 버그 앞에서 손을 떤다는 사실. ㅋㅋㅋ (본문중에서) 소프트웨어 사용자라는 집단은 고유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 그들은 우선 참을성이 없다. 버튼을 클릭하고 1~2초 내에 반응이 없으면 분노에 찬 신음을 토하..

오늘의 사진 두 장. 먼저 말해두지만 아직 사진의 ㅅ 자도 잘 모르는 초급이지만, FM2로 하늘을 처음 찍어본 건 97년, DSLR은 가끔 잠에서 깨어나는 정도의 취미중의 취미로 사진을 찍고 댕긴다. 아래 사진은 시골 도서관에서 시간을 달리해서 찍은 사진이다. 누가 그랬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고.. 사진 각각은 자기 나름의 의미가 있고 현실 세계를 다른 세계로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진관에서 약간 노란 그윽한 조명을 두고 촬영하는 건 Soft한 느낌과 은은한 느낌을 주기위해서 인 것이리라. 다음 두 장의 사진에서도 위에 것은 선명한 느낌과 평범한 분위기라면 아래 사진은 해질 무렵 노을 덕분에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가 난다. 사진은 많이 찍어보고, 많이 생각해보고, 더 많이 다른 좋은 사진들을 구경하..

형수 덕에 일본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종종 생긴다. 오늘은 아기자기하고 일본 냄새가 풀풀 풍기는 떡 세트~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포장해 놓은 것이 각기 특색이 있으며 깔끔한 옛날 한국 전통. 뭐 그런 느낌이 난다. 맛은 특별히 있는 건 아니지만 눈으로 느끼는 맛이 너무 즐거웠다는.. 영양갱 종류도 있고 떡 종류도 있고. 그 중에서 신기한 걸 하나 소개해본다. 상단에 있는 것은 우리 인절미 같은 것인데 한지 포장 안에 먹기 좋게 세 개가 들어있다. 은박에 쌓인 내용은 꿀이었다. 싸구려 같지 않으면서 적당히 단 맛이 나는 꿀. 게다가 꿀도 여러개로 포장되어 노란 종이 봉투에 쌓여져 있었다. 더 놀라운 점은 이쑤시개(사진 오른쪽 아래)가 들어있다는 사실. 고깃집에서 말고는 처음 봤다. 우리나라 왠만한 떡집..

오늘 소개할 곳은 보성 녹차밭. 그 이름도 유명한 바로 녹차밭이다. 사진 찍으러 가신다면 이른 새벽에 안개가 자욱할 때가 좋겠다. 새벽 안개속에 푸르른 녹차밭이 장엄하게 펼쳐진 엽서속의 사진은 꽤 자주보았다. 전라도 쪽 여행을 오랫만에 다녀왔다. 친척 결혼식을 마치고 바로 대한다원을 찾아갔다. 그 근처에 꽤 많은 녹차밭이 있는 듯하나 역시 가장 유명하고 많이 본 풍경을 보고 싶다면 대한다원을 찾아가야 한다. 대한다원 찾아가는 길 가로수 사이를 걸어 오르다 보면 입장료를 받는 곳이 나오고 바로 언덕위로 쫙 펼쳐진 녹차밭이 보인다. 잘 정돈된 그러면서 웨이브진 녹차밭이 참 멋지고 운치가 있다. 위쪽까지 오르기 위해서 다소 가파른 길을 걸어 올라가야 하지만 한 눈에 보이는 전경또한 멋지다. 녹차밭을 나올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