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몇가지 내용을 살펴보자 Affect vs. Effecta로 시작하는 affect는 주로 동사로 쓰인다. e로 시작하느 effect는 주로 명사로 쓰인다. (중략) 심리학에서 affect가 명사로 쓰일 때도 있는데, 주로 '감정, 정동' 이라는 뜻으로 쓴다. Ain't격식을 갖춰야 할 상황에서 ain't를 쓰면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처럼 보일 것이다. 가령 취업 지원서에 ain't 를 쓴다면 현명하지 못한 처사다.(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M.,P.M.시간 표기는 출판물마다 선호하는 형태가 다르다. 온점 없이 소문자로 쓰는 형태는 피하는게 좋다.am이라는 단어가 이미 있어서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괜찮다.정오를 12:00 p.m. 으로 표시하는 시..
거의 10년만에 토익시험을 봤다.정말 아무것도 준비할 여력(약간의 의지)이 없었다.예전에 김대균, 이익훈에서 해커스로, 또 영단기로 대세가 옮겨가고 있단다. 시험장에서 내가 젤 나이가 많은가보다. 10년전에 내 나이또래 어른들을 보면 직장인인데 참 열심히네~. 승진할려고 하나~ 여러가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지금은 내가 그 자리에 앉아있었다. Listening 신토익 오면서 파트별로 문항수가 바뀌었다. 쉬운 사진설명(Part1)이 줄고 대화형이 늘어났다.도표를 보고 답을 푸는 것도 있고, 새롭다. 그래서 몇개 놓쳤다. 리스닝 고득점 비법은 무조건 다음 문제를 보기까지 다 파악하고 필요한걸 들어야 한다는 것인데한번 놓치지 당황스럽다. 그렇게 길게 느껴졌던 리스닝 시간이 끝났다. Reading 문법이 많..
그래서 얼마냐구요? 라는 심정으로 보시는 분들께 72만원 정도로 산거 같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애타게 기다려왔지만, 내가 담아둔 amazon 카트상품은 오히려 가격이 올랐다. 블프때마다 느끼지만 할인 참 어렵네. 이월상품(Dyson V6 같은) 등 특정 상품만 주로 할인하는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camelcamelcamel에서 메일이 와있다. 목표가 아래로 떨어졌다는 소식 7월 이후 계속 590불 언저리였는데 최근 움직임이 있더니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479.99불로 약 100불 정도 떨어졌다. http://camelcamelcamel.com/ 에 아마존 상품 주소를 입력해놓고 Desired Price를 정해놓으면 메일로 알려준다.^^ 메일 들어가서 가격 내려갔는지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것...
한때 천문학도의 꿈을 꿨던 소년이었지만, 지금은 밤하늘에 무슨 이벤트가 있는지, 오늘 밤 어떤 행성이 어디에 떠있는지 조차 모르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네이버 뉴스를 통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소식을 듣고, 오후 휴가를내고 회사를 나섰다. 와이프랑 찾아간 곳은 강원도 횡성.왠지 횡성한우 먹고 보면 최고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일단 한우 꽃등심을 먹고 근처 둔내자연휴양림을 갔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안좋다. 예전에 양평 양수리에서 은하수까지 보면서 페르세우스 유성우 보던 기억도 있었고강원도 동해 망상해수욕장 가는 차안에서 본 엄청 많은 별하늘을 기대했지만, 이건 뭐.. 서울이여. Plan B로 간 곳은 치악산. 약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주차장에는 깜짝 놀랄일이! 캠핑인구가 많아져서인지. 살기 좋아져서인지.이..
블로그에 열심히 포스팅을 하면 뭐하노? 진정 들어온 분들이 원하는 건 맛집 아이가? 그래서 가봤던 데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둘만의 의견을 첨언해본다. Hotel U Prince - 주소 : Staroměstské nám. 460/29 : 구시가지광장 근처 - 별점 : 음식 ★ 맥주 ★ - 도착한 날 캐리어 던져놓고 바로 가서 먹은 곳, 치킨을 먹었는데도 실패작이었다. 코젤은 안판다. - 시계탑 10초 거리에 위치해서 그런지 가격도 비싸고 퀄리티도 제로 - 일단 관광객이 많은 장소에 아주 좋은 위치에 있는 레스토랑은 가면 안됨 Staromáček - 주소 : Karlova 454/46 : 구시가지광장 근처 - 별점 : 음식(립) ★★★ 맥주 ★★★★★ - 첫 음식 실패로 2차로 달려간 곳. 현지 스러운 ..
진짜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비행기 도착해서 처음 숙소찾아갈때는 이 여행이 두렵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했는데, 언제가나 생각하자마자 후딱 지나가버렸다. 프라하 아침 06:30에 찍은 사진이다. 둘이 작품사진 남길려고 그리 일찍일어났다는 놀라운 정신력에 지금도 박수를 보낸다. ㅋㅋㅋㅋㅋ 역시 까를교는 사람이 꽤있다. 하지만 원했던 풍경을 보여준다. 새벽 안개낀 느낌에 저 등불, 그리고 배경엔 프라하성 프린트된 그림 조그만걸 하나 사와서 집에 걸어두었다. 프라하 꽤 매력적인 곳이다. 그리고 정해둔 마지막 코스 존레논 벽. 각종 점프샷을 구사해봤지만 광량이 부족한 새벽이라 그런지 카메라가 따라주질 않는다. 배아파하는 그녀를 부여잡고 열심히 뛰어봣건만 딱히 못건짐. 이건 얀네포묵 신부님이 소원을 들어준다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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