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펀드 특징 - 집단성, 간접성(투자자는 소극적 역할), 실적배당, 투자자 평등(지분) - 수익증권 : 무액면, 기명식, 집합투자업자가 발행 집합투자기구(포괄주의, Negative) - 5 : 증권, 부동산, 특별자산, 혼합자산, 단기금융 펀드 - 모두 운용대상제한 폐지, 파생상품 투자 가능(MMF 제외) 집합투자 재산 평가 - 시가평가 > 공정가액 평가 - MMF는 장부가 평가 : 현금등가물로 처리되기 때문 미수금 미지급금 - 집합투자업자가 해지일에 공정가액으로 양수 회계감사 - 회계기간 말일 2개월 이내 감사 - 생략가능 : 자산 50억 이하 50~100억인데 6개월 동안 추가 발행 없는 경우 운용행위 감시(시정요구) - 투자신탁 : 신탁업자 -> 집합투자업자 - 투자회사 : 신탁업자 -> 감독이사..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게 안된대요. 라고 적는 걸 보고 불현듯 된대요가 맞을까 된데요가 맞을까 궁금해졌다. 이런건 네이버에 물어보면 바로나오니. 확인해본 결과 * 남의 말을 옮길 때는 "한대요" * 경험한 지난 일을 돌이켜 말할 때 '하데' 와 같은 식으로 써야 한다고 한다. 뭐 한데요나 한대요나 문맥상 다 알아듣고 발음하는 차이는 없지만, 헷갈리는 우리말이 요즘들어 더 많아졌다. 나만 모르는 우리말 - 모멘토 - 재작년에 문서기안에 압박이 좀 있어서 논술 공부도 좀 할겸 산 책들 중 하나다. 책장에 꼽혀있던 걸 찾아보니 하대와 하데의 차이점에 대해 동일하게 설명되어있다. 맞춤법이 궁금하면 그때그때 찾아보면 될 것 같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까지 모아뒀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책 내용 ..
여권접수 예약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을 하니 접수증이 출력된다. 여권사진 1장이랑 접수증이랑 들고가니, 신청서를 작성하라고 하신다. 이미 유효기간이 만료되어서 기존 여권은 그냥 간직하기로 했다. 여권접수예약 https://passport.mofat.go.kr/JSP/main.jsp 발급수수료는 10년짜리가 55000원이다. 5년짜리가 47000원이니 누가 5년짜리를 발급받겠는가. 게다가 카드 결제는 안된다. 동네 슈퍼에서도 소액 카드 결제 안받아주라면 신고하라 그러면서, 여권발급 수수료는 왜 현금박치기를 하는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 사실 미리 현금을 찾아가긴 했지만. 앞에서 카드 안된다고 씩씩 거리는 사람이 그 짧은 시간에도 3명이나 봤다는.. 과태료도 카드로 된다고 하던데.. 언젠가는 되겠지. 여권..
아이팟에 어플들을 설치했다 지우기를 수 차례, 아니 수십번 하다보면 어플이 무작정 늘어나 있는 것을 보고 답답한 느낌을 갖고 있었다. 설마 했는데 역시나 폴더 형식으로 어플들을 분류해 놓을 수 있는 게 있다는 사실! 물론 정품 팟이 아니라 Cydia에서 구할 수 있는 어플이다. 사실 정품에서도 이 기능이 있으면 좋으련만. 1. Cydia 검색창에 Categories 를 치면 두 가지가 나오는데 Categories V1 Icons를 선택해서 설치를 한다. 2. 폴더명을 입력한다 : Games, Control, Misc(기타) 세 가지 정도로 해 놓으니 분류가 많이 된다. 3. 폴더명을 정한 후 나오는 폴더 아이콘을 선택하면 Add 버튼을 눌러 어플들을 선택할 수 가 있다. 어플이 몽땅 날라갈 것 같지는 않..
서울 근교에 주말에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출사지로 와우정사가 좋다. 와우정사 : 경기도 용인시 해곡동 연화산에 있는 절. 대한불교열반종, 창건:1970년 국내 최대 청동 미륵 반가 사유상 와불전 - 누워있는 불상. 길이 12m 높이 3m -> 인도네시아 향나무로 만든 세계 최대 목불상 등 많은 볼거리가 있다. 불교가 한국인에게 종교 이상의 그 무엇을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와우정사의 청동 미륵 반가사유상을 향해 손을 모아 서있는 수많은 상들.. 처음부터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세계 각지에서 가져온 돌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와우정사에는 여러가지 볼거리가 있으며, 특히 사진 찍기에 정말 괜찮은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아웃포커스 인포커스!! 입구에 멋진 레스토랑도 있고 서울에서 찾아가기 쉽..
얼마나 헤맸던가. 인터넷을 하다가 갑자기 버벅거리기 시작하면서 컴퓨터가 정신을 못차릴때. Ctrl + Alt + Del 을 눌러보니 svchost 가 100%로 열심히 뭔가 삽질을 하고 있었다. 내용은 그다지 알고 싶지 않고, 네이버의 각종 답변을 시도해봤으나 여전히 동일한 증상이 발생. 그래서 내린 결론 및 해결책을 적어본다. 1. 원인파악. Process Explorer http://technet.microsoft.com/ko-kr/sysinternals/bb896653(en-us).aspx 아랫부분 Download Process Explorer 를 클릭해서 Process Explorer를 실행시켜 놓는다. 물론 다시 CPU가 100% 될 때까지 잠복하고 기다려야 하는 수고가 필요. 2. 여기서 다양..
"여대생과 그 부모는 한 비행기를 탔다." 라는 문구로 여행은 시작된다. 아프리카를 왜 가냐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으로 아들 JB를 데리고.. 처음 시작이 너무 좋아서 책에 강력히 흡수되었다는^^ 알았어, 우리 싸울 필요는 없잖아. 하쿠나마타타! 문제 없어. No problem! 라이언킹에서 처음 접했다는 이 문구가 이런뜻이었다. 하늘호수로떠난여행에서 No Problem을 외치며 이유야 어째튼 결과적으로 문제 없다면 괜찮은 것이라고.. 유유히 흘러가듯 걱정을 덜어버리는, 아니 걱정 자체가 없는 그런 삶이 너무도 멋지다. 중간에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사람의 얘기 중. "반드시 동기까지 아름다울 필요는 없는 거죠. 시작이야 어떻든 간에, 결과적으로 '나눌' 수 있다면 아름다운 것이니까." 봉사를 하는 많은 ..
고장난 야시카 필카를 버리고, 소니의 무지작은 똑딱이 U30으로 전향하고 얼마나 기뻤던가. 그 작은 사이즈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도 받을 수 있었고, 촬영금지된 곳에서도 마구? 찍을 수 있었다는 전천후 기기. 그러나 200만 화소의 폰카 화질로 인한 저질 사진들.. 그래서 다시 구입한 소니 디카. 이름도 기억안나지만 빠른 반응속도가 아주 좋았음. 다만 밧데리 조루 증상은 뷁. 그리고 한동안 카메라를 잊고 살다가 2007년 봄에 지인의 추천으로 30D와 24-70L 렌즈를 영입. 한동안 시골생활과 더불어 풍경사진에 전념.. 그리고 조카를 상대로 시작한 인물사진.. 풍경은 가만히라도 있지^^ 또다시 필카에 대한 동경. 그 촬칵하는 기계음이 그리운 건 모든 사진찍는 사람들의 기대. 클래식에 대한 동경? ㅋㅋ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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