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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비행
두번째 비행
Virgin Galactic may (finally) make space tourism reality(CNN)
Virgin Galactic 주식(SPCE)이 핫하다.
두번 탈 것 같진 않은데, 그래도 모두의 꿈 아니던가.. 우주에서 지구를 본다는 것! 그것만으로 어메이징
아래 2019년 10월 기사를 보면
1인당 25만달러(약 2억9200만원)를 내면 우주비행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내년 상업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행시간은 90분이며 한 번에 6명이 탑승할 수 있다. 2021년이면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지금까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저스틴 팀버레이크, 레이디 가가 등 유명 인사를 포함해 603명이 신청서를 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87846622657840&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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