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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conomist - Audio Edition
The Economist 의 Audio edition 이 있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게되었다. BBC learning english가 초,중급을 추구한다면, The Economist는 내용 자체가 다소 고급 비지니스 영어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잡지를 구독하기엔 다소 부담스럽고, 인터넷에서 기사만 보려니 회화가 안된다고 생각되면 Audio edition 이 제격인 듯하다.
The economist 사이트 왼쪽 하단에 Delivery Options 에 보면 Audio edition이 있다.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
Weekly 로 나오는데 Audio edition을 위해 매주 녹음을 한다는 사실이 정말 대단하다. 그것도 가볍게 온라인 가입하면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것!
첫번째로 최상단에 Download 130MB는 전체 기사를 한꺼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다음으로는 관심있는 분야의 글만 듣기 위한 Sections part이다. Leaders는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게 해놓은 것도 보인다.
쉽게 시작하기 힘들다면 Asia 섹션에서 한국 기사가 있을 때 다운로드 받아서 보면 괜찮을 것 같다. 이번호에는 총선관련 뉴스가 들린다. 이회창을 이 호이 창~ 이라고 읽고, 불도저 이명박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 같다. 과학에 관심있다면 Science 섹션도 괜찮고~ The Economist는 Finance and Economics 에 강할테니 궁극적으로 그쪽 뉴스를 목표로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같다.
BBC와 같이 역시 정통 영국 영어 발음을 공부하기 딱 좋고. 과월호도 제공하니 지난 기사도 얼만든지 귀로 듣고 볼 수 있다. 국내 이코노미스트 한글판의 경우 온라인에 제공하는 기사도 머리글 뿐이고 프린트 에디션 보라고 하는 것을 감안하면 역시 규모의 경제가 달라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난다.
아리랑 뉴스가 허접하고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 BBC 뉴스가 쉽다고 느끼시는 분. Newsweek와 Economist를 구독하는데 자주 밀리시는 분들. Audio edition을 이용하면 영어 실력을 한층 늘릴 수 있을 것이라 확신이 든다.
The Economist 의 Audio edition 이 있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게되었다. BBC learning english가 초,중급을 추구한다면, The Economist는 내용 자체가 다소 고급 비지니스 영어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잡지를 구독하기엔 다소 부담스럽고, 인터넷에서 기사만 보려니 회화가 안된다고 생각되면 Audio edition 이 제격인 듯하다.
The economist 사이트 왼쪽 하단에 Delivery Options 에 보면 Audio edition이 있다.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
Weekly 로 나오는데 Audio edition을 위해 매주 녹음을 한다는 사실이 정말 대단하다. 그것도 가볍게 온라인 가입하면
무료에서 유료로 변경되었다. subscriber에게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아쉬운부분이다.
http://audiovideo.economist.com/
아쉽지만 Podcast나 위 사이트를 통해서 들을 수 있으니 참고 하자. (-200.11.27추가)
http://audiovideo.economist.com/
아쉽지만 Podcast나 위 사이트를 통해서 들을 수 있으니 참고 하자. (-200.11.27추가)
첫번째로 최상단에 Download 130MB는 전체 기사를 한꺼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다음으로는 관심있는 분야의 글만 듣기 위한 Sections part이다. Leaders는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게 해놓은 것도 보인다.
쉽게 시작하기 힘들다면 Asia 섹션에서 한국 기사가 있을 때 다운로드 받아서 보면 괜찮을 것 같다. 이번호에는 총선관련 뉴스가 들린다. 이회창을 이 호이 창~ 이라고 읽고, 불도저 이명박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 같다. 과학에 관심있다면 Science 섹션도 괜찮고~ The Economist는 Finance and Economics 에 강할테니 궁극적으로 그쪽 뉴스를 목표로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같다.
BBC와 같이 역시 정통 영국 영어 발음을 공부하기 딱 좋고. 과월호도 제공하니 지난 기사도 얼만든지 귀로 듣고 볼 수 있다. 국내 이코노미스트 한글판의 경우 온라인에 제공하는 기사도 머리글 뿐이고 프린트 에디션 보라고 하는 것을 감안하면 역시 규모의 경제가 달라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난다.
아리랑 뉴스가 허접하고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 BBC 뉴스가 쉽다고 느끼시는 분. Newsweek와 Economist를 구독하는데 자주 밀리시는 분들. Audio edition을 이용하면 영어 실력을 한층 늘릴 수 있을 것이라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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