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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부터 고객 300명 대상 3개월간 시범운영

415mm X 280mm X 160mm 규격, 재활용 가능한 폴리에틸렌(PE) 재질의 플라스틱으로 제작

 

재사용 택배 포장재 도안(환경부)

 

재사용 가능한 택배 포장재 선보인다…첫 시범운영(환경부 보도자료, 2019.11.19)

http://me.go.kr/home/web/board/read.do?boardId=1095360&boardMasterId=1

 

환경부 - 재사용 가능한 택배 포장재 선보인다…첫 시범운영

▷ 환경부, 유통·물류업계와 함께 11월 20일부터 3개월간 택배 배송 시 재사용 포장재 시범 도입 ▷ 재사용 택배 포장재 안전성, 적용 가능성 등 분석하여 제도화 검토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1월 20일부터 유통·물류업계(씨제이 이엔엠 오쇼핑, 로지스올)와 함께 재사용 가능한 택배 포장재를 처음으로 시범운영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택배 등 유통포장재를 줄이기 위한 재사용 택배 포장재의 현장적용 가능성을 평가·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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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포장되어 오는 것도 중요한데, 재활용 하려고 분리수거하는 것도 정말 번거롭긴 하다.

다행히 이 부분도 조금씩 개선한다고 하니 기대해보자

 

불필요한 비닐 이중포장 퇴출 등 과대포장 방지 대책 추진(환경부 보도자료, 2019.01.16) 

http://www.me.go.kr/home/web/board/read.do?menuId=286&boardMasterId=1&boardCategoryId=39&boardId=935250

 

최고! 아주 바람직하다.

알라딘에서 중고책 매입할때 중고 택배 가방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게 사람들 손을 타니깐 나중엔 상태가 상당히 안좋더라. 비 맞을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비닐 재질이었는데, 환경부가 하는 건 더 좋을거라 기대해보며!!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36477

 

원클릭 매입 중고 가방 (구매금액 환불, 책 20권까지 포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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