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Van Fuoc 실크 마을 가다. 전통마을 답게 집집마다 실크를 직접 만드는 목재기계가 있다. 무늬를 만드는 나무판 같은 것은 정말 신기했다. 몇가지 사긴 했지만 싼맛에 사는 것 외에는 그닥 별로다.
여행 갔다오면서 항상 선물에 대한 고민을 한다. 미국에서는 정말 의미있는 나를 위한 선물, 옷 같은 걸 주로 샀지만 호주에선 부메랑 말고는 향수나 그런 아무데서나 살수있는 걸 샀다. 아오자이 전통의상은 가격에 비해 전혀 실용적이지 못하고, 베트공 모자? 역시 기념으로 사놓고 짐으로 쳐박혀 있을 게 뻔하다.
하노이 Bortanic Garden ! 70원정도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니 잘 꾸며져 있다. 다만 여기저기 숨은 그림 찾기 처럼 연인들만 있다는 사실. 애정 행각과 함께^^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pmp 공부
- 뉴질랜드
- 시드니
- pmp 자격
- 영어 공부
- unv
- 자원봉사
- pmp 시험
- 해외봉사
- 호주여행기
- 미국
- PMP
- 인턴
- 토익 요점
- 미국 여행기
- pmp 요약
- 호주
- 배낭여행
- 영어공부
- 베트남 여행기
- 베트남 여행
- undp
- 뉴질랜드 여행기
- PMP 자격증
- 토익 공부
- 뉴질랜드 여행
- Volunteer
- 2020 보안전망
- 베트남
- UN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