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봉사, 여행기] 11/9,10,11 조류독감의 최전방, work plan
시리얼에 우유로 아침 해결. 역시 진도가 안나간다. 대충 큰 틀은 잡았지만 막상 세부 컨텐츠 잡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도 시간은 간다. Lan이 햄버거를 사오겠다고 나간 동안 Hwa 가 런치를 배달시켰다. 게다가 아침에 Lan이 사온 마늘쌀주먹밥, xx그린밀크티. 배터질 뻔 했다. 오후 3시. UNDP 사무실에 들리다. UNV가 생각보다 깨끗하고 큰 건물을 Unicef 등과 함께 쓰고 있다. 콧수염 쿤, 베트남인 안, 뚱뚱한 스티븐 등등 인사나누고 컴백! 공식 미팅은 다음주 수요일 예정! UNDP차와 UNV 마크.. 새삼스레 내가 UNV라는게 느껴졌다. 오후 6시 그냥 무작정 Indivisual Work Plan작성하다. 셋이 작업하는 건 역시 무리. 4주반정도로 작성, 일단 메뉴얼 작업이 좀 끝나야 다..
여행은 중독이다/[ VietNam ]
2007. 9. 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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