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기]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
블루마운틴 시드니 근교의 유명한 관광지라면..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이나 헌터 벨리(Hunter Valley) 정도가 있다고 한다. 벼루다 벼루다 S랑 둘이서 아침 일찍 기차에 올랐다. 시드니 센트럴 역에서 9시 이전 것을 타면 할인이 되므로 되도록 일찍 출발하는 것도 팁! 1시간 59분 걸려서 Katoonba역에 도착..미리 끊어둔 버스 일일 무한 티켓으로 버스를 타고 시작~ 잠깐 사이에 펼처진 블루 마운틴은..뭐랄까..장엄했다! 그랜드 캐년을 못가본 나로써는 감히 장엄하단 말을 해도 된다. 정말 광활한 영토를 가진 미국이나 호주는 참 축복받은 나라인 것 같다. 서울 도심이 공기가 안좋아 멀리 강원도로 떠나야 하는 한국과는 달리 시드니를 떠나도 근교에 이렇게 대자연이 숨쉬고 있다는 것이..
여행은 중독이다/[ Australia ]
2008. 3. 9. 21:2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PMP
- 해외봉사
- 토익 공부
- 배낭여행
- UN
- 미국
- 영어 공부
- 베트남 여행
- 뉴질랜드
- Volunteer
- 미국 여행기
- 영어공부
- pmp 자격
- 2020 보안전망
- 자원봉사
- 토익 요점
- 시드니
- pmp 시험
- PMP 자격증
- 뉴질랜드 여행
- unv
- undp
- 인턴
- pmp 요약
- pmp 공부
- 뉴질랜드 여행기
- 베트남 여행기
- 베트남
- 호주여행기
- 호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