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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뒤척이다 깨서 하늘을 바라보았지만 창문넘어 별똥별을 보진 못했다.
무척이나 깨끗한 하늘이었지만, 날씨가 너무 추웠고 무엇보다 잠을 이기지 못한 까닭에. ㅋㅋ
아침에 찾아보니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동영상이 있어서 올려본다. 많이 아쉽다^^ 정말 비처럼 내리는 별똥별을 감상해보자!
그래도 소원을 빌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
유성우는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며, 여름철에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유 처럼 유명한 것들도 있다. 고교시절 양수리로 MT가서 밤새 수십개의 별똥별을 봤던 기억이 있다. 밝은 별똥별들은 서울하늘이라고 안보이는 것은 아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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