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철도청 예약 취소시 수수료
프라하의 밤을 꿈꾸며, 취리히에서 밤기차를 예매했다. 10월초 티켓을 7월중순에 예약했는데 저렴한 표가 매진이다. (앞뒤로 살펴보니 주로 금요일이 조기매진되는 것 같다. 도시간 이동시 금요일은 피하는게 어떨지) 독일 철도청이 싸다는 말을 듣고 예약을 했으나, 비싸. 게다가 14시간여를 달려야해. 밤이라 낭만보단 개피고니 고니~ 예상 그래도 둘이니 2인실로 예약해본다. 비행기 더 싸단다. 역시 블로그 글은 믿을게 안된다. 지금은 저가항공이 워낙 많아져서 다소 불편한 2층침대 2인실 기차보단 비행기가 더 사다. 공항까지 거리도 우리나라에 비해 짧은 편이라서 큰 차이 안난다. 가장 차이나는건 소요시간. => 기차 14시간 >>>>> 비행기 경유해도 4시간 취소를 맘먹고 폭풍 검색에 돌입한다. 안내가 잘 안되어..
여행은 중독이다/[Swiss&Praha]
2015. 7. 14. 19:2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베트남
- 토익 공부
- 베트남 여행기
- 호주
- undp
- pmp 요약
- unv
- PMP
- 미국 여행기
- 미국
- pmp 시험
- 토익 요점
- 배낭여행
- UN
- 시드니
- 영어 공부
- 베트남 여행
- 자원봉사
- PMP 자격증
- 영어공부
- 뉴질랜드
- 호주여행기
- 2020 보안전망
- 인턴
- 뉴질랜드 여행
- pmp 자격
- 뉴질랜드 여행기
- 해외봉사
- Volunteer
- pmp 공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