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zy traffic in Hanoi - 일단 기본적으로 먹고 산다면 오토바이 한대씩 개인 소유하고 있다. 도로는 보통 2차선 아주 큰 도로가 4차선될라나 ? 신호등은 도심에 군데 군데 있긴 하지만 없는 곳이 더 많다. 오토바이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역주행은 물론 오토바이 타고 진행방향의 직각으로 건너는 묘기와 승용차 사이를 빠져나가는 진기를 남여노소 보여준다. 교통편 택시는 비싸다. 기본이 7천~12천동으로 시작해서 1.3Km 지나면 천동씩 올라간다. 같은 마티즈 택시끼리도 가격은 다 다르고 기본적으로 모두 콜택시라서 부르면 온다. Xe Om 오토바이 택시는 싼편이다. 정해진 가격은 없고 타기 전에 협상하는 것이 최상. 시내는 보통 만동에서 다 해결! 한번 길 못찾아서 엄청 헤매다가 200,000..
약간 쌀쌀한 기운을 느끼며 침대를 기어나왔다. 8시 10분전에 운전사가 대기하고 있단 연락. MARD는 차로 5분거리 정도 되나보다. 우리를 보살펴주는 Hien(Administrative Assistant)과 만나고 Son(National Project Manager)과 티타임, 같이 일한 UNV인 베트남 여인 Lan 과 우리 직속상관 천사표? Wang을 만나서 2달동안 있을 사무실로 이동. 전화인터뷰 했던 깐깐한 Mr. John Vong이 우리의 프로젝트 ToR(Terms of Reference)에 대해 당장공부해서 뭘 해야할지 생각해오라는 호출. 느슨한 마음이었는데 갑자기 빡셔졌다. 한참을 설명듣고 무수히 많은 페이퍼의 내용은 베트남 농림부의 ICT(우리의 IT) 센터의 operating man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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