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2박3일 여행기] 야시장 이모저모
대만에 가면 꼭 가봐야할 곳으로 야시장을 주저하지 않고 꼽을 수 있겠다. 우리네 동대문이나 남대문 시장같은 느낌이면서 다른 면모, 그들의 생활방식을 알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리라. 여행기간동안 밤에는 특별히 할 일이 없다. 현지인과 어울려 술잔을 기울이는 것도 재밌겠지만 야밤에 시장 돌아댕기는 것만큼 흥미로운 것은 없지 않는가. 가장 유명한 스린야시장(士林)에 첫 날 놀러갔다. 스린야시장(- 위치 : 버스: 小北街역이나 MRT 劍潭역에서 하차. MRT: 劍潭(CHIENTAN)역에서 하차 ) 에 들려서 귀한 음식과 대만 서민문화 엿보자 . 스린 야시장은 생활용품 상가와 포장마차가 늘어선 타이페이시에서 가장 큰 서민 야시장이다. 스튜얹은 토스트(관차이판), 굴국수, 굴지짐 유명, 방대한 시장 도처에 저렴하고..
여행은 중독이다/[ One Asia ]
2007. 12. 18. 12:3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시드니
- 뉴질랜드 여행기
- pmp 자격
- 토익 요점
- 2020 보안전망
- 영어 공부
- unv
- 해외봉사
- pmp 요약
- undp
- 영어공부
- PMP 자격증
- 베트남 여행기
- 뉴질랜드 여행
- 베트남
- 베트남 여행
- pmp 시험
- 호주여행기
- 미국
- 토익 공부
- PMP
- pmp 공부
- 자원봉사
- 배낭여행
- 뉴질랜드
- 인턴
- Volunteer
- 미국 여행기
- 호주
- UN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