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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하이프 사이클(2019)

1. Innovation Trigger(혁신 촉발기)

2. Peak of Inflated Expectations(과도한 기대 피크기)

3. Trough of Disllusionment(환멸기)

4. Slope of Enlightenment(계몽 활동기)

5. Plateau of Productivity(생산성 안정기)

 

가트너 하이프사이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파일에 가장 잘 나와있다.

Understanding Gartner's Hype Cycles

Understanding Gartner's Hype Cycles.pdf
0.10MB

자율주행 Level 4가 벌써 Slope of Enlightenment 단계고, Level 5는 Peak 기를 지나고 있다.

Level 4는 eyes on/off, feet off, hands off 로 보통 얘기하는데, 인간이 가끔 신경쓰는 정도

Level 5는 minds off, 즉 완전자율주행 단계다.

 

https://www.gartner.com/smarterwithgartner/5-trends-appear-on-the-gartner-hype-cycle-for-emerging-technologies-2019/

 

5 Trends Appear on the Gartner 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 2019

The Gartner Hype Cycle highlights the 29 emerging technologies CIOs should experiment with over the next year.

www.gartner.com

"하이프 사이클에는 기술이 현재 어느 위치에 있으며, 얼마나 빨리 변하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기술에 대한 도입 여부를 가늠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고, 어떤 비즈니스에서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분석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세하고 다양한 내용을 빠르고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도식화한 것이, 바로 하이프 사이클을 따라 다양한 기술의 추이를 볼 수 있는 그래프입니다" (가트너 최윤석 시니어 파트너)

http://www.ciokorea.com/t/557/%EC%8B%A0%EA%B8%B0%EC%88%A0%7C%EB%AF%B8%EB%9E%98/133174

 

인터뷰 | 가트너 최윤석 시니어 파트너가 전하는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의 의미

“하이프 사이클은 기술 투자 관련 이슈가 있을 때, 고객들이 기본적으로 문의하는 내용입니다. 요즘은 단순하게 벤더나 컨설팅 업체의 의견을 듣고 의사결정을 하지 않습니다. 특정 벤더나 솔루션에 편중되지 않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장단점을 고민하고 파악하려고 합니다. 그럴 때 참고하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례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나 기관은 많지 않습니다. 가트너는 그런 점에서 유니크(Unique) 비즈니스 모델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www.c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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