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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 영문 추천서
꼭 교수님이 아니라도 좋지만 대학생이기에 가장 무난한듯.
전에 쓴것과 비슷한 것이고. 돌아올거고 성실하다는 내용.
학교 마크 새겨진 종이에 명함도 있으면 금상첨화..

- 영사한테 쓰는 영문 편지
대사관 영사한테 쓰는 편지. 왜 가는지 뭘 얻고자 하는지 등을
쓰면 될 듯. 물론 확실히 돌아오는것도 중요함.

- 비자 발급용 사진
5X5 흰색 배경 정면 사진 1장! 이거 여권사진 포로샵~ 처리 해달라했더니 티 난다고 다시 찍었다. 15000원! 컥.. 사진은 잘나왔지만 글쎄. 미국가기 정말 너무 까다로운거 아냐?

- 여권
여권에 visa 박을라면 필요함..

- 비자 인지대
한미은행에서 100불

- 재정보증인 서류
주민등록등본 / 호적등본 / 재직증명서 / 월급명세서 /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 소득금액증명(세무서발행) / 의료보험증COPY / 사원증COPY / 명함 / 급여통장COPY / 은행통장COPY / 재산세과세증명원 / 기타 재산 서류

캐나다도 그렇지만 미국 비자의 꽃은 재정보증인 서류.
켁.. 까다로움의 극치~ 통장의 복사본 제출 과 원본 보여줘야함.
최소 잔고가 천만원인 통장. 되도록이면 빠져나간 기록 보다 들어온 기록이 많으면 좋다고함. 별걸다 난리야. 난 911 테러 할 능력도 없다고요~ 

다 준비하면 정말 많은 분량이다. 실제론 거의 슥슥 넘기면서 보지만.. 비자 준비서류는 항상 조금씩은 바뀌고 있는 것 같다 2004년 기준 글이므로 참고만 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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