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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성코드의 94%가 이메일을 통해 전달된다.
  • 피싱 공격은 보고된 보안 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 피싱 공격으로 1분에 1만 7,700달러의 손실이 발생한다.
  • 보안 침해의 60%는 패치가 제공됐지만 적용하지 않은 취약점과 관련이 있다.
  • 기업의 63%가 하드웨어 또는 반도체 레벨의 보안 침해 사고로 인해 12개월 내에 데이터를 해킹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 2019년 상반기 IoT 디바이스 공격은 3배로 증가했다.
  • 2019년 상반기 동안 파일리스 공격이 256% 증가했다.
  • 데이터 침해 사고로 기업은 평균 390만 달러를 지불했다.
  • IT 리더 가운데 40%가 사이버보안 업무자를 채워넣기가 가장 어렵다고 응답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47194

 

"랜섬웨어 평균 피해액은 얼마인가" 숫자로 본 사이버보안 현황 2020 - ITWorld Korea

이번 기사에서 제시하는 숫자는 악성코드 추세에서 예산 이동에 이르기까지 업계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최신의 것들이다.  ⓒ Getty Images Bank 사이버보안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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