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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한 7가지 오해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목적은 기술 변화이다
  - DT가 필요로 하는 것은 조직 문화 및 업무 방식의 진화

2. 업무 시스템이 디지털 투자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3.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재정적으로 위험하다
4. 디지털화는 일자리 상실로 이어질 것이다
5. 새로운 모험에 투자하면 수익이 줄어들 것이다
6. 빨라진 딜리버리는 품질 문제로 이어질 것이다
 - 해결책을 반복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기 때문에 품질 문제를 더욱 조기에 발견해 해결할 수 있다.

7. 기술 분야 지출이 늘어나면 기업 실적이 늘어난다

 

(전산화) 업무 전산화는 기존에 하던 건데, 그게 DT인줄 알고

(고객가치) 아마존 처럼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는 것이 DT의 목표로 세우는 것도 보았는데,

역시 고객 우선은 CRM 이후에 CEM 나올 떄부터 있었던 이야기!

근본적으로 온라인 기업과의 차이가 있음에도 따라하기에 급급하지 않아 싶다.

DT! 하려면 조직 문화와 업무 방식의 변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43202#csidx7a418d3b7059029949fef1ee6660474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한 7가지 오해

비즈니스의 빠른 변화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많은 기업이 기술 변혁에 나서고 있다. 이 과정은 기술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또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등 다양한 명칭으로 통용된다. 어찌됐든 그 중심에는 테크 리더들이 있다.   딜로이트의 2020년도 글로벌 테크 리더십 설문조사 예비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조직 가운데 79%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www.itworld.co.kr

(기타)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41764

 

“고객 중심의 변화가 혁신의 비법” 202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이드 - IDG Deep Dive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기술은 핵심 요소이다. 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이런 기술 중심의 변화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기술을 수용하고 이를 활용하는 조직의 변화가 필수적이며,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것은 역시 고객이다. 고객 인사이트나 IT와 비즈니스의 협업, 교차기능팀 등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 조건으로 부상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변화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황을 짚어보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성하기 위한 고객 중심의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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