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독특한 책이다. 주제가 죽음이라는 것도 그렇고, 에세이 형식이라기 보다는 저자의 관찰과 생각을 따라가며 마치 현장에서 시체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시신을 다루는 일은 물이 가득 찬 그릇을 운반하는 것과 같습니다. 머리가 몸보다 낮게 내려가 그릇이 기울어지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관을 다루는 모든 움직임은 오직 머리와 발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이런 몰랐던 사실들을 직시하게 해준다.죽음은 언젠가는 마주할 수 밖에 없는 불편한 진실이다. 그래서 생생한 내용이 때론 불편하면서 많이 낯설었다. "본 독서 인증은 스노우폭스북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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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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