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400 선에서 기반을 다지고 있는 요즘, ELF 도 다시 고개를 들고있고, 새로운 펀드와 ETF들도 대거 쏟아지고 있다. 앞으로 지수가 2000을 향해 간다고 가정을 하고(1년, 5년, 10년이 걸린다해도 어째튼 갈 것이다.) 어디에 투자를 해야 맞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려고 한다. 단!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직접투자를 하면 좋은 점은 단기간에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지만 역시 쪽박찰 염려가 많다는 것. 대다수의 개미들이 성공하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역시 쉽게 접근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다만 주식을 해보지 못한 경우라면 달리는 열차에 몸을 던져보는 것도 경험이라 생각하고 하면 좋을 듯. 너무 큰 이익을 바라지 않고(이게 어렵죠) 접근한다면 괜찮..
요즘들어 ETF의 인기가 높다. KODEX200이나 KOSEF200은 주가지수와 거의 비슷한 등락을 보이며, 안정적인 장기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ETF는 상장지수펀드(Equity Traded Fund) 로써 쉽게 얘기하면 그냥 펀드다. 다만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매수매도가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기준가격이 변한다. 그럼 왜? ETF인가? 간단하다. 국내 우량주에 투자하는 일종의 펀드와 같지만 1. 수수료가 매우 저렴하다. - KOSEF 200은 0.36% - KODEX 200은 0.52% - KODEX China H 는 0.62% 다. 숫자가 와닿지 않는 분은 단순히 보통 펀드가 선취수수료로 1%를 떼는 경우가 허다하고, 90일 전에 매도할 경우 환매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는 것까지 생각하면 ETF는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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