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봉사, 여행기] 배낭여행 Day5 Hoi An에서 느긋하게~
[18/Dec/2005] 추운 호텔방에서 겨우 일어나 체크아웃. 다행히 Ting 아저씨가 시간 맞춰 데리러 오다. 오토바이 타고 Da Nang에서 Hoi An까지 가기. 중간에 Marble Mountain에 들림. 흥정끝에 150,000d 을 90,000d 으로 내려서 기념품 사고 다시 출발 엠 뎃 람!? = You are beautiful! 하노이에 여자친구 있다고 하니까 Ting아저씨가 써먹으라고 알려준다. 호텔에 도착. 괜찮은 방에 체크인 $8, 내일 My Sun 버스편만 예약하고 나왔다. Hoi An 특산 음식이라는 Lao Cau 맛은 괜찮은데 굉장히 역겨운 허브 잎이 중간중간 섞여있어서 골라내느라 진땀빼다. 먹고 토할뻔! Hoi An 소문대로 굉장히 조그만 동네다. but 옛거리 가운데 고풍스런..
여행은 중독이다/[ VietNam ]
2007. 9. 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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