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기] Day5 - 웰링턴(Wellington)
반지의 제왕 투어, 배멀미 아침일찍 배낭싸고 체크아웃했다. 좀 있다가 Jack이라는 가이드가 봉고차로 안내해줌! 이때 아침 8:30! 4명이 예약 취소해 버렸고 두명 더 있다고 한다. 비맞으며 데리러 왔는데 Lovely day라고 웃으면서..이 정도는 양호하다나? 환경에 적응해 산다는 건 참 신기한 인간의 능력이다. ㅋ 가다가 호텔서 호주인 노부부 두분 태워서 출발!! 그 분들은 월트컵때 한국에 왔었고 여행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자식들 다 키우고 두 분이 손 잡고 여행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는거.. 금전적 여유가 있어서 뿐만아니라 그만큼 건강하다는 건 더 부러웠다는거.. 이때부터 심한 리스닝의 압박이.. 사실 귀 꽉 막고 있어도 되지만. 중간 중간 뭐 물어보거나 그런것 까지 놓치면 !! 젠장 그래도 이..
여행은 중독이다/[ NewZealand ]
2007. 8. 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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