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의 중요성 - 해가 뜨고 질 무렵이 포인트
오늘의 사진 두 장. 먼저 말해두지만 아직 사진의 ㅅ 자도 잘 모르는 초급이지만, FM2로 하늘을 처음 찍어본 건 97년, DSLR은 가끔 잠에서 깨어나는 정도의 취미중의 취미로 사진을 찍고 댕긴다. 아래 사진은 시골 도서관에서 시간을 달리해서 찍은 사진이다. 누가 그랬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고.. 사진 각각은 자기 나름의 의미가 있고 현실 세계를 다른 세계로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진관에서 약간 노란 그윽한 조명을 두고 촬영하는 건 Soft한 느낌과 은은한 느낌을 주기위해서 인 것이리라. 다음 두 장의 사진에서도 위에 것은 선명한 느낌과 평범한 분위기라면 아래 사진은 해질 무렵 노을 덕분에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가 난다. 사진은 많이 찍어보고, 많이 생각해보고, 더 많이 다른 좋은 사진들을 구경하..
일상다반사
2007. 11. 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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