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지 중에 꼭 하나를 추천하라고 한다면 많이 고민해야겠지만 UN본부(HQ)를 꼽고 싶다.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에서의 야경도 멋지지만 국제기구에 대한 꿈을 갖게 해주는 그런 곳이랄까. 뉴욕 맨하탄에 있지만 어느 나라의 소유도 아닌 땅. 1시간짜리 투어(언어별로 있으나 한국어의 경우 몇 타임이 없다) 하면서 유엔 회의 장소에서 사진찍고 기념품 샵에서 뺏지 한개 샀다. 투어는 국제학생증 할인이 된다는 사실! 거스름돈으로 1불짜리 동전을 받았다. 여행하는 학생이라고..나름 챙겨준다고 주던데.. 1불 짜리 동전 생각보다 구경하기 힘들다^^ UN 인턴쉽의 경우 세계 각국에 많이 흩어져있지만 단연 매력적인 곳은 이곳 UNHQ 다. 국제 회의가 있을 경우 사용하며, 각국의 자리 배정도 그 규칙이 있단다. 결국..
성 패트릭 대성당 -> 5번가 -> 카네기 홀 -> 월 st -> UN본부 투어 -> 구겐하임 미술관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pc방 ->웬디스 -> 호스텔 일요일을 맞이하야~ 아침 일찍 패트릭 성당으로 향했다. 그 빌딩 사이로 멋진 고딕풍의 우아한 성 패트릭 성당~ 불행인지 다행인지 미사는 종반으로 치닿고 있었다. 8시 반인줄 알고(인터넷) 갔는데 8시부터한것! 미사 끝나고 사진좀 찍고 기념품 샵에서 여러가지좀 샀다. 여기서 돈쓰면 왠지 다 용서 될 것 같은 느낌..그리고 향한 5번가.. 럭셔리의 대명사..각종 명품이 집결해있는 곳. 나에겐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했지만 트럼프 타워와 나이키 타운? 구경하고 가수들이 꼭 한번 서고 싶어하는 카네기 홀 앞까지만 가보고 오후 2시 다 되어서 UN 본부..
Port Authority -> West Side YMCA Hostel -> Lincoln Center -> Broad Way -> Time Square -> Columbia Circle -> Central Park -> Hostel 운좋게 캠프 계약 기간보다 5일 먼저 끝내고 19일 오후 세시 차로 정든? 펜실베니아 Lake Como 를 떠나 뉴욕으로 향했다. 맨하탄 포트 어소리티 버스 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쯤이었던 것 같다. 화장실을 잽싸게 다녀와서 캠프 친구들과 만날 약속!!후 더럽고 위험하다는 뉴욕 지하철을 통해 미리 예약한 66st 링컨 센터옆 West Side YMCA 호스텔로 갔다. * 길물을라고 Excuse me~ 했더만 넥타이가 고개를 흔들며 바삐 가버렸다. 왠만하면 한가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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