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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트(2005.4)
27일 Auckland 도착, 숙박
28일 오전 Rotorua 이동, Spa, 숙박
29일 오전 Taupo 이동, Sky Diving, Horse back riding
30일 새벽 Wellington도착, 도시구경, 숙박
31일 반지의 제왕 촬영지 투어, 저녁에 남섬행 페리이용 Picton 숙박
1일 오전 Nelson 이동, 도시구경, 숙박
2일 저녁 Franz Josef 빙하지역 도착, 숙박
3일 저녁 QueensTown 도착, 케이블카, 숙박
4일 오전 Bungi Jump, 저녁 Christchurch 도착 숙박
5일 도시 구경, 숙박
6일 오전 Air NZ 이용 Auckland 도착, 스카이타워, 공항서 밤
7일 오전 시드니행 비행기

== 예상 예산 AUD 2000불 = 160만원
시드니,오클랜드 왕복 비행기, 뉴질랜드내 국내선 한번 약 500불
숙박비 10박 12일 250불
교통비 500여불
투어 200불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 400불
기타..식비, 입장료등등

== 비행기
시드니에서 오클랜드 왕복 비행기! 아르헨티나 항공이 가장 저렴했다. 다만 올때 아침 6시 10분 비행기! 왕복 360.99까지 가능했지만 일정상 394.88불로 결제! 편도로 검색해보면 날마다 가격이 틀리다. 그 가격을 보고 날짜 결정. 27일 출발 7일 도착

== 교통수단
일단 가장 대중적인 렌트는 포기. 있으면 가격도 좋고 편리하지만..
피곤한점도 많으리라.. 버스 패스를 고려해봤지만 비수기였고 정해진 날짜였지만 그래도 비싸 보여서 그냥 가서 하기로 했다. JUST GO~ 가 내 여행 모토! 단 북섬에서 남섬갔다가 다시 오클랜드로 와야하기에 그건 비행기 이용 79불

실제로 패스가 싸긴 하지만 구간별로 할인을 많이 해주기 때문에 굳이 패스를 끊을 필요가 없었다. 특히 남섬에선 버스 경쟁이 좀 있어서? 싼 것도 많았다!!@

== 짐
이미 멜번과 캔버라를 홀로 여행다녀온 까닭에 느낀거지만 긴팔 필요! 이번엔 긴팔 한개 잠바 한개 긴바지 두개 반바지.. 온천위한 수영복, 새로 장만한 카메라등등

== 숙식
백패커스.. 무조건 저렴한 곳으로..19~30불까지 잤다. 널린게 백팩커스이기에 자는건 문제없었음.. 야간이동이 가능한 곳에선 안자고 버스탐
음식은 오클랜드에서 쌀과 라면 사서 먹고 Pak'n Save(우리나라 E-Mart)에서 롤빵같은것 이랑 식빵, 쨈 사서 먹었다. 볶음밥, 토마토 스파게티도 해먹었음.

== 레포츠랑 투어
스카이 다이빙, 번지 점프는 원래 계획에 있었고 승마는 가서 생각나서 한것! 반지의 제왕 투어, 빙하 지역 투어는 막연한 계획

== 동반여행
홀로 다니다가 이번엔 동생 미라랑 같이 갔다. 같이 가니까 잘먹고 다녔던 것 같고 내 사진도 많이 찍어줬음.. 후에 같이 공감할수있어서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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