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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에 해당되는 글 2건
2007.08.21 23:01
오전에 8시에 일어나자마자 번지점프 예약! 근처 Infomation center에 가방 맡기고 바로 카와라우 강으로 이동후 뛰어내리고 돌아와서 밥먹고 시내 구경했다.

자세히 -> 오전에 신청하고 station이라는 곳으로 갔다. 미리 대기하고 있는 애들이랑 섞여 앉아있는데 모두들 초조해 하는 모습^^ 그리고 인솔자 등장!! let's go~ guys~

비까지 내리는 퀸스타운에서 외곽으로 30여분달리자 Kawarau 강이 나왔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그곳 번지점프 장소! 세계 최초의 상업 번지점프 지역! ! 높이 43m지만 다른 수식어가 많은 그곳에 도착!!

잠깐! 번지점프의 종류
- 케이블카 타고 가서 산으로 뛰어내리는 레지
- 102m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파이프라인
- 오클랜드 스카이타워에서 점프
- 브리지 점프
- 낙하산에서 점프 등등 수도없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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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Hacket ! 에펠탑에서 최초로 뛰어내린 미친 뉴질랜드인.
덕분에 뉴질랜드 어딜가나 이놈이 만들어 놓았다. 어디가나 뛰어내릴수있다! 돈 많이 벌듯~
도착하면 몸무게 재고 왼손등에 적어준다. 그리고 증명서에 싸인하고 DVD신청하고 종이한장 준다. 이게 있어야 뛰어내린다나. 옷 공짜 사물함에 넣고 반팔티 반바지만 입고 다리위로 뛰어갔다. 비도 오고 바람도 불어서 무진장 추워서 뛴거다.

한명씩 뛴다. 뛰어내리는 곳은 두군데! 앞에 한넘이 두번시도 끝에 못하겠다고 한다. 그래도 잘꼬셔서 겨우 내려갔다. 뛰기보단 내려갔다는 표현이 더.. 둘이서 뛰기도 하고 할머니도 뛰더라^^ 앞에 한 여자애는 결국 포기하고 돈버리고 가더라.

내 차례.. 어떻게 뛸까는 이미 결정. 고전적인 자세로.. DVD 찍어야 되므로 표정관리도 하고 해야지 하고 막상 올라가니까.. 열라 높더라. 비오지 춥지 높지.. 뭐랄까 아무 생각없었다. 그냥 뛰고 빨리 가야지 라는 생각.. 그리고 이거 하러 여기까지 온건데 하면서^^
돈이 얼만데~ (기본 140불에 DVD 39불 사진셋 29불 증명서 2불) 하고 54321세더라. 정말 그냥 뛰어내렸다. 아무생각없이..
Extreme Sports 두개나 했다. 스카이다이빙,번지점프. 극한의 공포를 경험하는 미친넘이라는 증명서와 함께.. 그 짧은 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고 빙빙 꼬인 줄때문에 빙빙 돌았다. 물에 살짝 담궈달라했는데 조절을 실패한건지 안닿고.. 한참 뒤에 보트로 안착!! 하하 기분은 좋았다. I came here only for this!! 라고 외치며 다시 올라왔다.

자 이제 뭘 해야 하나? 기대했던 스쿠버다이빙은 못하고 가지만..
다른건 해서 다행,.. 글쎄 다시 하라면~ 스카이 다이빙은 배우고 싶지만 번지점프는 하기 싫다. 멋진 카와라우강을 향해 뛰어내린다 쳐도.. 한번으로 족하다!

2시에 크라이스트처치행 버스에 올랐고 이 버스는 뉴질랜드에서 타는 마지막 장거리 버스였다. 시드니에서 멜번이나 캔버라 여행할때도 그랬고 이곳 뉴질랜드에서도... 이동하는 시간이 더 걸리고 그 시간이 참 힘들었다.
말이 쉽지 우리나라 광주가는것도 빡셨는데 10시간 타라면 녹초되더라. 이미 경험한터 캔버라갈때 생각을 바꿨다. 주변 경관도 즐기고 바람도 쐬면서 기분을 유쾌하게 만들면... 몸도 편안해지는걸.. 그래도 힘들었다^^  중간에 끝내주는 아이스크림 먹었다. 호주에 New Zealand Natural 이란 상표도 있던데 아이스크림을 잘만드나보다^^

마지막 여행지라는 생각에 모든게 편했고 도착해서 생긴지 한달된 백팩! 주방시설이 다 새것! 간만에 준비한 컵라면에 쌀밥먹고 또 쇼핑했다. 내일을 위해.. 그리고 발견한 사실! 내일 아침 비행기가 아니라 모레였다. 젠장! 하루를 앞당겨서 일정을 채워왔다는 사실에.. 하루만 더 있었더라면 밀포드 사운드를 갈수있었을텐데, 아님 빙하를 밟거나, 호반의 도시에서 쉬거나..등등
but.. 생각을 바꾸면 볼게 그래도 많은 이곳 Christchurch에서 하루를 더 얻었다는 사실!! 일단은 오늘은 그냥 쉬기로.. 하고 야경구경하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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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9 22:34
새벽 5시 빙하를 보겠다는 집념하나로 출발! 아직 어두웠다. 다시 5km 걸으면 1시간 걸리고 해가 6시 반쯤 뜰테니 딱 좋다.

열심히 걸어가서 이번엔 제대로 도착! 아직 어두웠지만 약간 개기니까 밝아지더라. 그렇게 다가가 빙하를 보고~ 빙하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지만 앞으로는 더 작아질듯하다. 그냥 거기 그게 있다는게 신기했다. 다시 돌아오는 길! 오는길에 돌아봤는데~ wow 눈덮인 산과 빙하와 구름.. 쥐긴다. 추워서 수건 목도리 하고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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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샤워하고 다시 버스에 올랐다.이번엔 퀸스타운으로~ 그토록 가고싶었던 곳!! 지끈지끈 아픈 머리를 참고 중간에 바닷가도 들리고 쉬어가면서 데카포 호수를 한없이 감싸고 달렸다. 정말 큰 호수에 멀리 큰 산들.. 그리고 약간의 눈! 겨울에 왔더라면 정말 장관이었으리라.. 호반의 도시를 지나 도착한 퀸스타운! Queen! 여왕의 도시라는 이름때문인지 정말 동화속 마을 같았다. 나지막한 언덕에 1층짜리 집들.. 투명한 물.. 계획대로 나는 내 생일에 이곳 퀸스타운에 왔다.

오자마자 백팩에 자리가 없단다. 두군데를 갔다가 마을 한가운데서 2인실로 들어갔다. 생일날까지 6인실에 있기는 싫었소! 나와서 담날 버스 예약! Atomic Shuttle 을 크라이스트처치까지 45불(저렴,추천)에 하고 오전엔 번지점프 예약! 마감이라 낼 하기로 했다.

바로 스카이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본 퀸스타운!! 아~ 지금까진 도시의 야경만 봤다. 뉴욕 맨하탄 빌딩숲, 서울 시내, 시드니 야경.. 근데 정말 퀸스타운 야경은 동화 그 자체!! 너무 좋았다. 바람이 불어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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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서 미라 랑 맛난거 사먹기로~ 생선피자! 페투치니 치킨 파스타, 와인, 샐러드! 요리를 배우고 나서부터 언제부턴가 새로운것을 먹어보고 싶어졌다. 역시 파스타는 거의 만점이지만 피자랑 샐러드는 입맛에 별루였다. 어째튼 그렇게 인터넷하고 돌아온 백팩!

그리고 surprise 생일 파티! 하하..진짜 좋았단다.
그리고 번지점프에 대한 공포감으로 잠을 못이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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