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Lonely Planet (427)
[Swiss&Praha] (11)
[ Italy ] (9)
[ USA ] (23)
[ Australia ] (19)
[ NewZealand ] (13)
[ VietNam ] (35)
[ One Asia ] (20)
[ Korea ] (19)
* UN & UNVolunteer (64)
* PMP (25)
* English (35)
IT (44)
IPOD (9)
Etc. (99)
web tasarımı
Lonely Planet - Intern in Fina..
Trent Cuizon
Lonely Planet - EarthCorps env..
Marcell Klas
Lonely Planet - 영어..
affordable shopping
affordable shopping
company
company
813,470 Visitors up to today!
Today 128 hit, Yesterday 95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14.11.15 15:33

친퀘테레를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서둘렀다.

피렌체 -> 피사 -> 친퀘테레 -> 로마로 향하는 일정이라서, 여유가 없고 가장 빠듯하다 생각되는 하루

 

민박에서 하늘한번 올려다 보고 출발 

 

피사는 피사의 사탑을 빼면 앙꼬없는 찐빵이라던데,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피사에 오래 머물기엔 어려울 것 같았다.

일단 짐은 피사역에 맡기고, 택시타고 쓩~ 가서 진짜 인증샷만 남겼다. 정확히 "찍고만" 온 것이다.

친퀘테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피사는 사람이 많긴 했지만 역시 소매치기 유명하다는 곳 치고는 평범했다. = 이태리 어디나 그랬던 듯.

 

피사에서 라 스페지아 중앙역에 도착. 친퀘테레 카드를 사고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곳. 아침인데도 사람이 미어터지는 걸보니 내가사랑한 유럽 책이 유럽까지 팔려나갔나? ㅋㅋ 그만큼 친퀘테레 다섯마을은 유명한 곳이었다.

 

첫번째 마을 리오마조레. 그냥 사진 감상으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다섯개 마을 모두 다 보기에는 시간이 빠듯하다.

사실 트레킹을 해보려고 20분이면 되고, 사랑의 길이 있는 리오마조레부터 마나롤라 가는 길에 도전! 하고 갔는데, 공사중이란다. 친퀘테레 카드 살때 뭐라고 알려준 것 같은데 그게 그 말이었나보다.

 

어째튼 다섯개 마을 다 보기에 하루면 충분할 수도 있지만, 기차시간이 여유롭지 않고 다소 부정확하다는 것 때문에 그게 쉽지 않았다. 짱구를 굴리지 말고 시간이 여유롭지 않다면, 첫째, 둘째, 다섯째 마을을 보면 될 것 같다.

 

리오마조레에서 트레킹해서 마나롤라로 가고, 점심식사를 한 뒤, 몬테로소로 향한다.

몬테로소 해변에서 코로나 한잔 하고 시간을 체크해서 세네번째 마을 방문 가능여부를 확인한다.

빠듯하게 하기보단 여유롭게~.

더군다나  로마에서 이탈리아 남부투어를 할 예정이라면 포지타노에 반할 것이므로..~

 

아쉬웠던 것은 포지타노의 야경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친퀘테레 야경을 못봤다는 것.

 

그래도 꼭 가보고 싶었던 몬테로소.. 누가 친퀘테레에 온다고하면, 몬테로소에 하루 정도 머무르는게 어떻냐고 권유하고 싶었다. 근처 바 같은데서 코로나리타 한잔 먹으면서 이국의 해변 느낌을 물씬 느껴보았는데, so wonderful.

천으로 된 이태리 전도를 하나 샀다. 다섯마을이 표시된 자석도 예뻐서 샀고. ㅋㅋㅋ

 

로마로 오는길에 기차 왼편으로 마주친 설산 .

인줄 알았는데 대리석 광산이란다. Carara (https://www.google.co.kr/maps/place/Carrara+MS,+Italy/@44.0867101,10.1436861,13231m/data=!3m1!1e3!4m2!3m1!1s0x12d50595d06daa5b:0x9e64a0ef6328d9b?hl=en)

구글지도로 봐도 만년설 같이 생겼다. 엄청난 규모!

 

그렇게 우리는 로마로 입성한다.

 

로마의 숙소는 Accommodation Delia

기차역에서 가깝고 너무 친절한 사람들 때문에 좋았던 곳. 다만 바로 앞 식당은 손님은 대박많은데 맛은 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함대 | 2014.11.15 17: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름다운 항구도시네요!
| 2015.03.05 0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5.03.05 0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asyeong | 2015.03.11 19: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여행계획 중 궁금한게 있어 댓글남깁니다.
친퀘테레에서 로마에 가려면 라스페치아나 피사에 돌아와서 기차를 타야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현지에서 끊으면 기차표값이 많이 비싼가요...??

크게 차이안나면 현지에서 유동적으로 하고싶어서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ohnK | 2015.03.11 20: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현지에서 표를 구매하시는게 당연히 더 비싸요 미리 예약하면 저렴하니 확인해보시구요
저희는 시간에 얽매이는게 싫어서 그냥 현지에서 끊었네요
와우 | 2015.05.11 17: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여행 준비중에 검색하다 보게되어 글 남깁니다... 제가 계획하고 있는 여행지가 친퀘테레-포지타노거든요.. 혹시 장소 이동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지금 마음으로는 친퀘테레 1박, 포지타노 2박은 하고 싶은데 워낙 일정이 빠듯해서 될런지..이동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건 아닌지 고민이라서요...
혹시 확인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잘 봤습니다. ^^
JohnK | 2015.05.11 21: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는 친퀘테레 당일치기라서 시간이 아쉬웠어요 하루정도 숙박 추천드려요 포지타노도 하루면 딱좋을것같아요 카프리 감안해서 이틀잡으신거라면 딱좋네요. 더 궁금한건 댓글 주시면 답변드릴께요
JohnK | 2015.05.11 21: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피렌체에서 피사를 거쳐 친퀘테레로 갔구요.
당일치기라서 아침 일찍 움직여서 갔네요.
그리고 로마에서 며칠 있다가 남부투어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기차로 나폴리로 이동 배타고 카프리 갔다가 배타고 포지타노로 들어갔어요.
이태리 기차 홈페이지에서 스케줄 확인해보시고 계획 잡으시면 될 것 같은데 그 정도면 좋을 것 같네요~
yumm | 2016.06.24 03: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이탈리아 여행준비중이라서요~친퀘테레에서 1박하고 로마로 이동하려는데요~라스페치아역에서 바로 로마로 가는 기차가 있나요?찾아보니까 4시간 이상걸리고 갈아타야되는거 같아서요~
일정이 베니스-피렌체-친퀘테레-로마거든요~
JohnK | 2016.06.25 00: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바로 로마로 가는 건 없었구요.
저희는 피사역에 짐 맡기고, 친퀘테레 구경하다가, 다시 피사역으로 와서 로마로 이동했네요. 날짜마다 시간마다 기차가 다르니깐 트랜이탈리아 앱으로 검색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티스토리 툴바